저는 이번에 스무살인 여대생입니다.
다리를 다쳐서 토요일에 병원을 가기위해서 본가로 방금 막 내려왔습니다 본가 건물앞에 택시가 도착해서 계산을 할려고하는데 기사님의 말에 좀 어이가 없었고 당황스러워 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1학기에 다리를 다쳐서 치료중인 상황이라 목발을 쓰고 다닙니다. 교통수단으로는 버스보다는 기차,택시 아니면 부모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타고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본가 지역에 와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택시를 타면서 저의 아빠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아빠 나 도착해서 택시타고 집가고있어"
"어 딸 집에 가~"
이렇게 짧게 전화통화를 끝냈죠 그러다보니까 집 앞쪽에 다 온거같아서 제 카드를 기사님께 드렸는데 받지않으시고 저보고 "현금" 이러시는거에요... 아니 앞에 조수석쪽에 카드기계가 있는데 계산을 해주지 않으시는겁니다. 제가 기사님을 보면서 당황스러워서 "카드는 안돼요?" 라고 여쭈어보니까 기사님이 또 "현금"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저는 그때 현금도 없고 당황스러워서 아빠께 전화를 하려고 통화를 누르는데 기사님이 "지금 돈가지고 내려오라고 전화해?" 이러시길래 "네" 이렇게 대답을 했죠 근데 갑자기 아까 계속 카드를 받지 않으신분이 제손에 있는 카드를 가져가서 카드로 계산을 해주시는겁니다.. 이건 무슨상황인가 정말 당황스러워서.. 제가 집에와서 동생한테 방금 이런일이 있었다 라고 말하니까 거기 기사님들이 카드를 받지않을려고 한다고 그러길래 정말..
아 그리고 제가 현금이 없어서 아빠께 전화를 다시하는데 바로 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여자라서 무시를 하시는건지..저는 잘모르겠고 정말 어이가없었어요.. 여러분들도 다들 이러신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