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죄송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울화통이 터질거같아서요
그냥 월요일에 집에오니까 이혼서류 내밀고 지는 도장 다찍어놨더군요
그래요 ㅅㅂ 근데 이유는 알아야할거아닙니까? 이유가 저희 엄마때문이랍니다. 저희 엄마요? 시집살이 모르시는분입니다. 와이프에게 집에오면 저보다도 더 챙겨주시고 고기먹을때도 와이프접시에 올려주십니다. 본인이 시집살이 심하게 당하셨어요
와이프도 어머니 좋은분인거 아는데 하면서도 저희 어머니가 사실 보험하시는데 와이프와 장모님께보험을 권유하긴합니다.
암보험이고 저도 들었습니다.와이프도 들었는데 각종 다른보험까지 어머니가 권유한건알고있는데 절대 와이프를 협박하거나 하지않으세요 싫으면 괜찮다고 하시는분이고 보험때문에 잘해줬다 하시는분들 나올수도있는데
연애때부터 잘해주셨습니다. 저희 위해서 하시는거고보험드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요 보험권유가 이혼할 사유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