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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서운해요

음음 |2017.08.27 17:21
조회 1,382 |추천 1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30대 여자에요.
남친이랑 300일 가량 연애중이고, 어제가 301일 이었어요.
남친이 회사를 지방으로 다니는데 요즘 많이 바빠서 일주일에 하루 쉬느라 서울로 못오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매주 금요일에 퇴근해서 남친이있는 곳으로 갔다가 일요일에 집으로 왔단말이에요.
몸은 좀 피곤해도 남친보면 기분좋고 즐거우니 괜찮았어요.
이번주에는 남친이, 토요일 일요일 양일 쉰다고 서울에 오겠다는거에요.
그날이 300일이라 같이 저녁먹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그날 야근하느라 언제 올라오는지를 못물어봤었어요. 그리고 남친은 300일을 넘기고 301일인 토요일에 서울오면서 전화를 하더라구요.
자기 지금 서울간다고.. 얘기하다가 제가 물어봤거든요.
언제볼거냐고.
오늘은 쉬고 일요일에 보쟤요. 너무피곤하대요.
여기서부터 서운하더라구요...
알겠다하고 전화끊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없어요.
기념일인것도 모르고, 본인 피곤한것만알고..
제가 지금 예민한건지, 나잇값 못하는건지.
너무 서운한데 얘기할곳이 없어 올려봅니다.
제가 너무 속이좁은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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