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0일 기념으로 도시락을 쌌어요 .

남친은요리사 |2008.11.05 15:34
조회 17,191 |추천 0

디카폰카에 소개되었네요! 내심 톡을 바랬는데 헤헤..

 

소심하게 싸이 한번 올려봅니당 ~ 볼건 별로 없어용..

 

http://www.cyworld.com/zkqh

 

톡커 여러분들 행복하세용 ㅎㅎ

 

 

===================================================================

 

 

안녕하세요 전남 광주에서  서식 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요새 톡에 자취생 식신놀이!! 등 등 유행붐이 이는데요

 

300일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도시락을 싼 경험이 있는 제 이야기 좀 하고싶어서요 ㅋ

 

저흰 장거리 커플인데 저는 광주에 여자친구는 논산에  서식  합니다 .

 

300일날을 같이 보내기 위해서 여자친구가 299일 되는 날 !

 

즉 300일 하루전날에 놀러왔어요. 장거리 커플이다보니까 그동안 놀러 많이 못다녀서

 

이번에는 광주에 있는 금호패밀리랜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

 

짜잘한 설명은 다 짤르구요

 

 

 

 

 

요놈들이 제가 그날 새벽부터 지지고 볶고 한 그놈들입죠 .

 

왼쪽에서부터 교자 + 유부초밥. 오렌지키위드레싱샐러드. 돈까스 정식(?). 입니다.

 

 

 

 

 

 

 

먼저 요놈으로 말씀드릴까 싶으면 교자 + 유부초밥 으로써

 

우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부초밥만들기 !! 를 구입 후에

 

일본 에서는 [후리카케]

(원숭이섬에서는 녹차에 밥을말아먹는다던데 사실인가요?)

대한민국 에서는 [밥이랑] 으로 통하는 고명을 올려서 맛을 더했고

만두는 둘다 새우를 좋아라해서 새우만두를 쪄서 올렸습니다!

맛있게 먹었죠 ㅎㅎ

 

 

 

 

 

자 이놈은 어설픈 돈까스 정식.

 

본래는 직접 돈까쓰도 만들려고 했으나

(고작 한번 튀기기 위해서 부침가루 빵가루 계란을 사기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그냥 마트에서 수제 돈까스를 사다가 튀겼습니다 ㅋㅋ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1순위라 빠질수가 없숴ㅏㄴ오랴ㅗㅁㄴㅇ샤ㅕ요

아무래도 튀긴음식이다 보니까 느끼할까 싶어서 키위드레싱으로 소스를 뿌렸는데

 

맛이 상큼하니 괜찮더라구요 역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자 마지막으로 이놈은 오렌지 키위 드레싱!!

 

본래 오렌지는 한 3~4개만 들어가도 되는데..

 

그져 많이 넣자는 여자친구의 성화에

 

오렌지로 범벅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드레싱을 미리 뿌려두면 눅눅해질까봐 드레싱은 따로 가져가서 먹기전에 뿌렸어요!

 

 

 

 

그리고 대망의  스틸샷 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저거 싸고 놀이기구 타고 빙빙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친구보고 또 맛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주니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 (그래도 다음엔 안쌀라구요 ..)

 

 

 

 

 

 

그리고 이건 보너스 !

 

접니당.. ㅋㅋㅋㅋㅋㅋ

 

 

 

 


      톡커 여러분들 올 겨울 따듯하게 보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걱정녀.|2008.11.05 15:37
벌써부터 걱정된다..빼빼로데이에 올려질 수많은 사진들................. 그날은 하루종일 잠만자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