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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준비중인 여자입니다.. 돈빌려간 애아빠는 연락도 안받아요...

newlife |2017.08.28 09:21
조회 687 |추천 1

임신8개월 싱글맘 준비중인 여자입니다...

 

1월에 호스트일을 하는 선수와 사귀게되서 임신을 하게됬어요...

빚을갚아야한다며 한달뒤에 갚겠다는 말을 시작으로 3천만원넘게 빌려줬어요...

임신을 해서 일을 못하게 된상황이라 현금융통이 되지 않아 통장에 있는돈이 다 떨어졌어요..

38살이나 먹은 남자가... 아직까지 선수하고 있는것도 짠해서 돈언제 갚을꺼냐 말하기도

자존심상할까봐 안하고 있다가 돈얘기 살짝해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애 지우라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욕하고... 화내고...

그러다 2월말에 헤어지자고 돈 2월말에 갚아주겠다면서 연락하더니...

 

2월 27일에 갑자기 집에 찾아와서 화해아닌 화해를 했어요... 앞으로 화내게 만들지 말라면서..

그러고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냈죠... 그러다 3월2일에 집세못냈다면서.. 돈빌려달래서

진짜 돈없다고 2백정도있는게 다야.. 라고 해떠니 그돈은 삼일안에 주겠다며 집세는 내야하지 않냐며 빌려달라해서 집세까지 다시 빌려줬어요.

하하....그뒤로 얼굴 보지 못했어요... 전화해도 안받고...

입덧 너무 심하다고 카톡보내면 자기 보내고 싶을때 십일에 한번정도 연락되고.....

 

그러다 태동느껴서 더이상 답이 없다 생각해서 수술을 하려해떠니....

임신초가 아니라며.... 거절당해서..

병원 엄청 찾아헤맸습니다.... 그나마 해준다는데는 450 달라하더라구요..

그리고 연락했어요... 수술비 너무 많이 달라한다고...

임친초기도 아니구 해주는데도 잘없구... 우리 이제 끝난사이니까 수술비 보내달라구...

그랬더니 알겠다 기다리라 하면서 5월초에 30만원 50만원 보내더라구요... 하하하

그래서 빌린돈은 됬고 수술비라도 달라했더니.... 수술비도 주지 않더라구요...

돈은 만들어서 보내지도 못하고 시간만 더 늘어나서 개월수만 늘어났고... 

근데... 되는일 없는년은 접시물에 코박아도 죽는다고....

임신중독이라 수술 거부 당했어요.... 그얘기했더니 그러게 진작 수술하지 왜 이제까지 안했냐며 화내더라구요... 애 낳던말던 너맘대로 하라고 자기는 그애랑 상관없다며 친부라고 양육비 받을생각 하지 말라며...

 

그래서 6월에 고소했습니다.  사기죄로... 빌려간돈 안준다고...

네.. 양육비같은거 받을생각 전혀없어요. 애 낳아서 같이 살생각도 전혀없구요.

근데 빌려간돈은 갚아야죠.

 

연락도 없던 사람이 근데 고소했다고 연락왔더라구요.

 

"완전쓰레기네 살면서 고소 첨당해본다 사람 병신취급해도 정도가잇지 일간말종이네진짜

힘들게일해서 갚으려고하는 사람한테 뒤에서 그따위로 하는 의도가 뭔지 대체 모르겠다.

니가쓰레기인건 진작에 알았디만 이정도로 양아치고 쓰레기인줄은 몰랐네.

법적으로해 그냥 나 지금부터 십원한장못주니까 그리알어라.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고소취하하지마 포렌식하면 첨부터무슨상황인지 답나오겠지 그냥.

법적으로하고 너갚을돈 변호사산다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정말. 사람을 끝까지 오기부리게만드네"

 

진짜... 기가차서...  뭐이런 양아치가 다있는지... 자기 아이 임신해 있는 사람한테 저렇게 말을 할수 있을지... 사람도 아닌거 같아요... 
임신한 여자한테 4월 이후로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하면 안받고 그러다 어쩌다 한번 통화되고 카톡도 아주 가끔 연락 하고...나 진짜 임신중독땜 스트레스 받음 안된다 해떠니 짜증나니까 임산부코스프레 적당히 하라 그러고.... 자기 합리화에 제 탓만 하는 이사람 더이상 미련도 없고 이젠 이사람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진짜 좋게 해결볼생각에 지금까지 참았던건데..

고소하면 뭐하나요.... 다니던 가게에서 짤려서 부산으로 가게 옮겨가지고

경찰서에서 조사받으러 오라해도 부산에 있다고 조사받으러 올라오지도 않는인간인데...

 

이젠 너무 멍청하구 아이 낳을 달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걱정도 많구..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력해지는 제가 너무 한심하구 미쳐버리겠어요..
그사람이 돈만갚으면되요. 다 필요없어요... 저 혼자서 잘키울수 있어요.

저런 사람이 아빠랍시고 같이사는것도 싫고 저한테 기둥서방 노릇할까봐도 겁나요.

 

안그래도 제가 고소한 경찰서에서 그사람 평택사람이라고 평택 관할로 넘어가서

귀찮아 죽겠는데... 수사관한테 따지니 부산에서 트레이너하고있어서 연락받기 힘들다며 문자만 주고받고 있다면서.... 전화는 안받고 문자만 하고 조사받으러 안나타난다네요...

이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도 무거워서 경찰서 다니기도 힘든데 안그래도 좋은생각만 해야될시기에

짜증나 죽겠어요....  부산에 호빠를 다 찾으러 다닐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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