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올해 스무살먹은 대학생입니다 ㅠ.ㅠ
맨날 눈톡만하다가 어느분께서 나이키 a/s 어쩌고저쩌고 올리신거보고
저도 화나서 하나 올려봅니다................ㅠㅠ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있는 2001아울x 에서 한참동안 원하는 신발을 찾아 다닌끝에
x디다스매장에서 지금의 신발을 발견했드랫죠...
처음에 좋았습니다.
그 신발은 제 몸의 일부가 된것처럼 뛰어놀때나 뭐할때나
항상 저랑 붙어다녔죠........................................근디; 제가 대학교에서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너무 신발을 빨기가 귀찮은겁니다 ..
그랬더니 친구들이 신발을 세탁기에 넣고 빨아도된다네요??-_-;;
아?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얼른 세탁기에 신발을 넣고
세제와 쟈스민로즈향 나는 쉐리를 넣고 1시간반쯤 뜨거운물로 세탁기를 돌렷드랫죠..
1시간반후.......정말 감격했습니다.
이렇게 잘 빨려나올줄이야....
아래 밑퉁이 아주 코딱지보다 더 작을정도로 긁힌거빼면 -_-정말 환상에 가까운
빨기기술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후입니다....
그 아까 코딱지보다 훨씬작은 긁힘부분이..점점 커지더니 성인남자 엄지손톱만큼
커졌습니다 ㅡㅡ..(그 이후로 세탁기에돌린적이없는데..)
황당했죠...근데 이상하게 신발앞부분도 쪼금씩 찢겨나가네요??
아 xx 이거뭔고? x디다스 신발 왜이리 약하노? 4개월밖에 안신었는데..
당장 서울 노원구에있는 롯x백화점 x디다스 매장으로 갔습니다....
어디서샀냐고 묻길래..아..중계동에있는 아울x에서 샀다고 했더니..
자기매장에서 안사서 그런가 여자 직원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더니 a/s는 해주는데
쫌 자국이 남을거래요..? "응?? 이거 뭥미?? 무슨 a/s가 자국이 남습니까?" 따졌죠...
그랫더니 옆에잇던 남자직원이 거들길..
원래 컨버스화는 1개월이면 찢어지는것도 많아요 ^^
what????????? 지금 왠 개소리를 떨고있는지 ㅡㅡ 무슨 다른메이커도아닌
아디다스가 1개월이면 찢어져?? (난 차마 세탁기에 넣엇다곤 못하고 그냥 축구할때나
뭐할때나 신고다녓다고했는데..???? 그냥 1개월이면 찢어진다고??)
무튼...a/s이상하게 나오면 따질생각으로 일단 맡겨봤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무슨....엄마한테 바느질 부탁해놓은것도아니고.............................................
아 정말 짱납니다 ㅡㅡ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려다가 처리도 늦게될거같고해서
걍 이상태로 몇개월 신다가 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아직까지 신고있습니다..
근데 이 신발을 본 친구들이.....
yy야...왜 신발을 꼬매신어.... 내가 신발 싼데 알려주리?
yy야..가난은 부끄러운게 아니야 나도 이렇게 신은적많아...
ㅅㅂ...................................................점점 화만 쌓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