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언니의 종이된거같아요

딸기 |2017.08.29 19:35
조회 4,458 |추천 14

안녕하세요 새언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글을 씁니다 ㅜㅜㅜ

일단 저는 중학교3학년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완전 막둥이에요 큰오빠는 결혼한지 1년반이 됬습니다

결혼하기전부터 새언니가 저희부모님이랑 저랑 같이 살고싶다고 그랬어요 저는 솔직히 의아했거든요?
저는 솔직히 같이 산다고했을때 완전 싫었어요
눈치보이니깐요 ㅠㅠ 그러다가 새언니도 착하고 저희부모님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같이 산지 일년 반된건데

새언니가 임신한지 5개월이됬어요 임신하자마자 육아휴직 한걸로 알구있구요 집안일 그전부터 거의다 제가 했습니다

딱히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 공부해서 기본적으로 저녁상 차리기,집안청소,빨래,등 해요 설거지 빼구요 주말은 엄마가 요리하세요

밥차린다해서 그냥 국끓이고 밥하고 냉장고에서 반찬끄내고 뭐 생선? 굽거나 그게다에요 하루한끼차리는거라 그렇게 부담은 안커요

근데 새언니랑 같이 살면서 부터 이 모든게 너무 힘들어요 빨래부터말하면 저희집 빨래통은 두가지로 나눠져요 손빨래 그냥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세탁기 돌렸는데 와가지고 저한테 생각이 있는 얘냐 없는 얘냐 화를 내드라구요

왜 손빨래 해야되는걸 세탁기로 돌리냐면서 세탁기로 돌렸다고 그날 큰오빠한테도 혼났어요 ㅋㅋ..

그리고 음식 아 진짜 제가 얼마전부터 감기를 심하게 걸려서 학교를 몇일 쉬었어요 근데 저를 누가 깨우드라구요 ? 보니깐 자기가 닭도리탕을 먹고싶으니깐 저보고 해달래요 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저진짜 아픈몸 이끌고 마트가서 닭사와서 닭볶음탕 해드렸습니다 ㅋㅋㅋㅋ

저녁밥은 제가 한다고 했잖아요? 방금전에 제가 카레를 했는데 자기는 카레먹기 싫다고 다른거 해달래요.. 그래서 고등어 ㅠㅠㅠㅠㅠㅠ 꾸었어요 ㅠㅠㅠㅠㅜㅜㅜ

저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무슨종도아니고 복숭아 먹고싶으니깐 복숭아 사와라 바나나먹고 싶으니깐 바나나 사와라 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