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4살 차이나는 24살 남동생이 있어요
동생이 중3때부터 일시작하고 고등학교는 3학년 졸업할수있는 등교일수만 마치고 그 이후로는 학교를 안가고 졸업할때까지 일하다가 20살 1월달에 군대가고 해서 졸업식도 안갔어요 그 뒤로 21살 10월달에 군대 제대하자마자 바로 사무실 차리고 사업시작 해서 지금 사는집도 동생이 ㄷ혼자 독립할려고 샀어요
아빠한테 들어보니 매출도 12억가까이 된데요
누나인 저한테 쓰는 욕도 기본적으로 샹11년이 기본이구요
동생한테 옛날부터 너무 서운하고 말도 너무 냉혹하게 쌀쌀맞고 완전 남보다 너무 차갑게 굴어요
제가 대딩때 동생한번 잘못건드려서 동생한테 눈에 주먹으로 맞아가지고 병원가서 그날 이후로 동생이 무서워졌어요
간단히 객관식으로 올릴게요
1. 동생이 어려서부터 제가 심하게 괴롭히고 엄마는 방관하다시피 해서 엄마하고 절 싫어하고 말을 안 할려고 합니다
게다가 밖에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인사도 안하고 지 방에만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식사도 별로 안해요
예전에 제가 배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해서 동생한테 약국가서 생리통 약좀 부탁했는데 동생은 들어도 누나말을 아예 씹고해서 나중에 제가 뭐라고좀 했는데 니같은게 아픈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냐? 알게 뭐냐? 내 알바 아니다? 이러면서 입닥치고 꺼지라고 하고 ㅜㅜㅜ
2. 말을 거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말을걸면 인상 찌푸리면서 짜증나니까 말걸지 말라고 꺼지라고 하고
또 엄마가 말거는것도 싫어하고ㅋ
3. 누가 챙겨주거나 도와주는걸 너무 부담스럽다고 싫어합니다
동생이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옷입힐려고 챙겨줄려고하면 어릴때는 싫은티만 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엄마손을 뿌리칠정도이고
그때문인지 지가 혼자 다 컸다마냥 자립심이 강하다 나보고 자기 스스로 혼자 하지않는다고 너같이 한국 2.30대여자들은 너처럼 자립심이 없다고 하고
4. 자기 자신만 챙기기만 신경쓰고 가족한테 신경도 절대 안써요
개인사업해서 돈도 많이 벌면서 엄마나 저한테 돈도 10원한장도 안주고
심지어 지랑 제일 가깝게 지낸 아빠한테마저
하는말이 나한테 하준게 있냐 밥이라도 제대로 줬냐 줄 가치도 없다 이러고
지난번에 엄마가 동생돈좀 관리해줄려고 하는데 무슨 의심이 많은지 엄마한테 못 믿는다 먹고 튈려고 하냐 내가 피땀흘려서 번돈을 엄마가 왜 손댈려고 하냐
5. 자기 사생활에 간섭하는걸 집착적으로 너무 싫어합니다
동생이 집에 늦게 와서 엄마가 뭐라하면 말을 싸가지없게 무슨상관이냐 사사건건 간섭하지 말라고해요
또 엄마가 동생 고딩때부터 대학가라고 조언했는데 솔직히 엄마가 안가면 잉여인간된다 안나오면 사람대접 못받는다 했더니
동생이 엄마한테 개1소리하고 쳐자빠졌네
하면서 옛날일 가지고 엄마가 이학원 저학원 등록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엄마가 싫다
엄마는 늘 다른애들하고 비교한다
어릴때 나한테 연필한장도 안사주고 저년한테만 퍼부으면서 난 방관하다시피하는주제
녹음한건데 길어도 봐주세요
동생이
(대학이 다야 대학이 밥먹여줘 당신이 나한테 보태준거라도 연필한장사주적있어 없잖아 다 저뇬한테 퍼부었잖아 대학나와봤자 뭐해 아무쓰잘데기가없는데 요즘 취업난이다 장난아니잖아 그게 2007년부터 심각한 일인데
뭐 내가 잉여인간이라고 그럼 전세계 사람들중에 80%이상은 잉여인간이 겠네 그럼 그 사람들한테 그렇게 지꺼려봐 신문안봐 뉴스안봐 왜 이렇게 사람이 앞뒤 사고방식이 꽉 막히고 고리타분해 엄마 흔히 말하는 완전 꼰대야 엄마같이 꽉막힌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힘들어진거지 사고방식이 무슨 어미는 7.80년대에다가 누나란년은 무슨 아직도 imf시대야 사고방식좀 바꿔 답답해 죽겠네 무슨 대화를 통해야지 무슨 지말이 다 옮다고 다 맞는줄알아 참나 어미나 딸년이나 앞뒤 사고방식이 꽉막히고 보수적인 무식하고 틀린게 어쩜 똑같냐 진짜 내가 이래서 당신들 모녀하고 대화하기 싫은 이유가 그거야 요즘 한국 늙은뇬이나 젊은뇬들은 꼰대개념이 사로잡혀서 무슨 악성코드하고 대화하는거 같네 상대할 가치도없다
그래 나도 알아 내가 버릇없고 패륜짓한거 근데 잔소리듣고 간섭 오지랖받아서 들을수 없잖아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잔소리하는것도 엄연히 폭력이야 지금 엄마하는짓이 가정폭력이야 어릴때부터 교육적인 것만 학대했잖아 내가 꼭두각시야 옛날에 꼭두각시노릇했으면 했지 아직도 해야되 신체적인 폭력이랑 똑같애 아니지 신체적인것도 더 심하지 손찌검은 그때만 맞는것 뿐이지 말로 지적받는 정서적 학대는 평생가
어휴 꼴도 보기싫으니까 꺼져 짜증나니까 저런 저질 모녀들이 내 엄마 내 누나라니)
이래요
6. 사치심이 매우 심합니다
지난달 카드내역 몰래봤는데 3900만원이 넘어요
그걸로 엄마랑 제가 뭐라했는데 무슨 상관이냐 보태준거있냐 간섭할시간에 자기들 앞가림이나 신경끄고 꺼지라고 하네요ㅋ 사치심이 심해서 다급치고 뭐라한게 정말 잘못한건가요?
예전에 유럽 체코인 나라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사길래ㅜㅜ
7. 가족이든 뭐든 지 있을때나 없을때나 지방에 들어가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지방에 이상한 낌새보이면 눈에 독기품고 죽이겠다는 표정으로 성질부터내요
8. 지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면 노크 할줄모르냐 너 왜 이렇게 예의가 없냐 다시 노크 하라고 명령식으로 말하고ㅋㅋ 자기방에 노크없이 들어온다고 쌍욕이나 퍼부우면서 다시 노크하라고 명령이나하고 남도 아닌 가족끼리인데
9. 또 지 물건에 손대면 불같이 화내면서 성질부립니다
한번 욕먹은적이 있어요ㅋ 지 노르웨이 여자친구랑 주고받는 편지가 온통 영어로 써져있길래 궁금해서 사진찍고 번역해서 볼려고 하는데 마침 동생한테 걸려서 멱살잡히고 싸대기맞고 얼굴엔 주먹으로 맞으면서 그렇게 할짓도 없냐 변태년아 이러고ㅜㅜ
10.저번 저녁시간때도 엄마가 졸라서 같이 밥먹었는데
동생이 자리좁다고 옆에 있는 의자에 팔걸면서 먹겠다고 저보고 일어나서 먹던지 굶던지 알아서 하라고 떨어지라면서
엄마랑 제가 뭐라 했는데 결국엔 못이겨 제가 서서 먹기 시작했어요
또 누나인 제가 쩝쩝소리낸다고 입다물고 조용히 쳐먹으라고 쩝쩝소리가 거슬리니다면서 예의없게 뭐하냐고 성질내서 밥먹는 시간에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게다가 간접키스 하기가 더럽다고 같은 그릇에 같이 먹기싫다고 앞접시로 덜어서 먹으래요 그것도 찌개도 아닌 반찬거리인데 찌개면 이해해요
그래서 엄마랑 제가 가족끼리 뭐 어떻냐고 뭐라했는데
가족이라도 싫다고 더럽디고 싫다고 고집피워서 결국엔 저희들이 져서 동생말대로 했어요
또 엄마가 가족끼리 우애감을 키우기워해 자기가 먹던걸 동생 밥 그릇에다가 주면서 먹어보라고 했는데
동생이 아 ㅅㅂ 더러워서 못먹겠네 밥맛 떨어지게 쩝쩝거리고 간접키스하고 예의없게 진짜 내가 이래서 같이 밥먹기 싫다고 지방에 들어갔어요
11. 가족이랑 외식하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12. 유럽여행을 너무 좋아합니다
13.어제 오후에 엄마가 마침 동생 사무실건물 지나다가 사무실 구경할겸 동생 사무실 개인화장실좀 쓰겠다는데 못 쓰게하면서 자기 사무실이 공중화장실이냐뭐 찾아오지 말라고 예의없게 굴지말고 공과사좀 구별하라면서 내 쫒으면서 밖에 화장실로 가라고 하면서 내 쫒아었어요
14. 오늘 제가 동생한테 이번에 니 말대로 지켜주지만 한번만 더 니 윗사람인 부모 누나한테 버릇없게 굴면 니가 싫어한짓 한다 했더니
동생은 니가 내 윗사람이야 어쭈 기어오른다 이 집 1인자는 나인거 몰라 이집에 가장은 나잖아 혼자 살고싶은데 염치없게 기어쳐와서 사는주제 어따대고 갑질이야
너 요즘 많이컸다
니가 누나노릇 제대로 한적있어 없잖아 엄마한테 빌붙어서 받을건 다 받아놓고서 지금 찌질해지니까 나한테 빌붙는주제 이집에선 너보다 내가 윗사람이지
불만있으면 이 집에서 짐싸고 당장 꺼져 이러네요
지금 사는 집도 동생이 산 집이라 아빠가 겨우 동생한테 말 잘해서 들어와서 사는데 그때는 뭐 동생은 싫다고 혼자 살고 싶다고 투정부리고해서 아빠도 곤욕도 치뤘어요ㅋㅋ
또 동생은 지방에 음악을 크게 틀고 그걸 뭐라고하면 불만있으면 이집에서 꺼져 여긴 내집이야 내집에서 내 맘대로 하겠는데 뭐가 문제야 이러고ㅜ
아직24살이라 그런가요
어린나이에 돈좀 많다고 무서운게 없는건가요?
무슨 노르웨이 여자친구 사귀더니 거만떠는건가요?
한국 여성들은 말귀를 못알아먹는다식으로 말하던데 외국여자가 더 편해진건지
들은얘기가 이 나라 여자들은 변태다 예의가 없다 사생활간섭하고 오지랖이 넓다 이런말을 많이해요
그리고 남자들은 이렇게 자기 사생활을 예민하게 구나요?
지난번에 저한테 여자가 듣기힘든 욕도 했어요
걸xx아
무슨말인줄 알죠?
저를 아예 누나취급이고 뭐고 사람취급도 안하는거 같아요
싸우면 항상 독기품으면서 죽이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짜 동생이 무서워 죽겠어요
동생앞에 있으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떨어져요
제가 취준생이라 돈도 없고 마땅히 갈곳도 없어요ㅜㅜ
나가봤자 나만 손해에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지 누나인데 누나취급도 안하고 반말하면서 쌍욕이나하고 가족끼리 주고 받고 싶을뿐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