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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흰둥이 |2017.09.01 18:04
조회 124 |추천 0

나에게 그럴거야

내 방법이 미련하다고

너만 괴롭지 않냐고ㅇㅇ

그래서

독한 맘을 먹고

원망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만 더 힘들었어.

애초에 좋아하지 않으면 된거니까.

그러면 내가 이렇게 아플 일도 없지.

그 사람을 원망한다하여

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마음이 사라지는건

아니더라.

그래서 그냥 이렇게

내 탓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나은 것 같아.

보고싶다 누나야.....

그립다

누나야.....




나도 사람인지라

섭섭하고

그렇지

그래서 힘도 들고

슬프고

그래서 울부짖어도 나아지는건 없고

바뀌는건 없더라

그래서 그냥 인정했어

내가 누나를 엄청 사랑해서 힘든거구나......


그래서

기다리려고

힘들고

그래도

기다려

힘든 마음보다

보고싶고 좋아하는 맘이 더 크니까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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