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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ㅠㅡㅠ |2017.09.02 11:15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방안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5년 전 강남 모 치과에서 교정을 하였습니다
어금니는 잘 맞고 앞니만 돌출이라 1년안에 끝날 수 있고
잘때만 하는 투명 교정으로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전액을 지불하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뒤 지금은 어금니도 제각각이고
잇몸도 휘고 치열도 맞지 않습니다
상담실장이 차트를 보더니 5년이 됐는데
뿌리가 너무 튼튼해서 그렇다고
다시 클리피씨 장치로 바꾸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치아 사진 찍은걸보니 뿌리는 그대로고 치아만 안쪽으로
쏠려있더군요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네도 5년간이렇게 했으면 할만큼 한거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화가나서
원래 교정기 이렇게 보이는 걸로 하는거면 시작도 안했다고
1년이라면서 5년이나 했는데 치열이 더 안좋아진거는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따져물었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 하고
그러니까 바꿔준다고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또 유지장치비가 90만원정도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애초에 투명장치를 할때는 유지비가 없었는데 장치가 바뀌면서 이건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치과의사도 3번째 바뀌고
의사가 굉장히 불친절하고 갈때마다 한시간씩 웨이팅에
저번에는 5년째 교정치료 하면서 잇몸이 내려왔는데
빨리 올라갈 수 있다고 들었다 언제쯤 가능하나요 라고 물었더니
정색을하면서 제가 그랬냐고 제가 의산데 다른의사말 듣고 와서 왜 그런말하냐고 안올라가니까 다시 상담실장하고 얘기하라고 하고 가버려서 실장이와서 얘기했더니 잇몸이 휜거를 내려갔다고 얘기해서 의사가 잇몸성형을 해달라는 식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충분히 생각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 말인데 이게 그리 화내고 가야할 일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엇보다 믿음이 가지 않아 치아를 믿고 맡기기 너무 불안합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나 해결책이 있을까요ㅠㅠ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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