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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에게 질문

기약없는기... |2017.09.03 11:04
조회 311 |추천 1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는 4개월차에 접어들고있습니다
헤어진 중간중간 술마시고 연락하고 다시만나자라고 매달렸습니다 그 때마다 저에게 모진말로 연락하지말라고 하였고 그 중간에 새로운 남자 친구가 생겨버렸습니다
한 날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다시만나자 하였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오빠 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모질게 대하다가도 미안해진다 오빠가 밥도잘먹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문자가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생일이었는데 기다리겠단 형식의 편지를 전달하고싶어서 여자친구의 집근처 가게에 편지를 맡기고 문자로 편지 맡겨두었다고 연락을하니 편지같은건 직접주지라고 하길래 다시찾아서 그 가게 앞에서 기다리다가 짧게나마 얼굴을 볼수있었습니다 4개월만에 처음보는거구요 그리고 나서 12시에 케잌 기프티콘 선물과 좋은 시간 보내라고 연락을하였고 평소보다는 다정하게 답장을해주더군요 여자친구의 지인이 긍정적인 요소라면서 위로해주었지만 오늘 새로운 남자친구와 생일파티한 사진을 프사로 바꾸었습니다 그걸 보니 괜한 의미부여를 해서 내가 더 힘들어진것 같습니다 여자분들 지금 전여친의 심리는 어떤걸까요 저는 동정하는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픕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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