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람많은 복합쇼핑몰에 꼭 애들 킥보드를 태워야하나요?
심지어 외부 사람많은 공원같은데서도 킥보드 금지하는데 많은데
실내에서 사람끼리 어떻게 부딪힐줄알고 그걸 태우나요?
어떤 애 둘이 빠르게 제 옆을 지나가서 애엄마를 황급히 눈으로 찾고
저는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사람 많은데 킥보드는 좀 못타게하심 안될까요? 부딪힐수도 있고 요즘 말도 많은데...' 라고 말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뻔뻔하게도 '안부딪히면 되잖아요!!'
ㅡㅡ? 말인지 방군지?
저런 킥보드나 휠신발 타다가 사고났다는 뉴스나 글 같은건 보지도 않나봐요
차사고든 인명사고든 사고라는게 내가 안낸다고 안나나요?
제발 이 글 보시는 애엄마들 뻔뻔하게 나는 괜찮겠지 생각하지 마시고 뭘 할때 한번 더 역으로 내가 당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애들 하고싶은거 남들한테 폐끼치면서까지 무조건 다 하게하는것만이 잘키우는게 아니에요
저도 애 둘 키우는 30대 주부인데 초중고에서 윤리 도덕 배웠으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행동하시길 바래요
개인주의랑 이기주의랑은 차원이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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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고일어나니 톡선이라니 어안이 벙벙
엔 이런 거지같은 글로 톡선이라니 화딱지가 한번더 나고요 ㅂㄷㅂㄷ
저 몰라서 묻는거 아니고 이런 글 물론 무개념들은 읽어봤자 눈에도 안들어오고 내일아니니 나몰라라 하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믿어보고 한번이라도 더 노출되면 조금 덜하지 않을까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쓰는거예요
맘에안든다고 닥이민 할순 없잖아요
대한민국 사람이고 앞으로 한국이 물론 망조.........지만 조금이나마 잘 됐으면 좋겠단 생각에 ㅠ
물론 무개념들 눈감고 귀닫겠죠 젠장.
그래도 어쩌겠어요 ㅎㅎ 탄력받아 네이버 맘카페에도 글 올릴랍니다
반대누르신 (현재)4명은 킥보드 태우는 애엄마들인가요? 실수로 누르셨다 생각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