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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언니와의관계

힘들어요 |2017.09.04 00:33
조회 877 |추천 0
저에게 언니하나가있네요 지금 연락을 끊고살지만 있긴있어요

어려서부터 전너무 순했고 언닌 너무 똑똑했어요 시험을 보고

와 전빵점을 맞았을지언정 그러려니하고 넘기지만 우리언닌 한

문제가 틀리면 다리를 뻗고 그날 하루 잠을안자고 울었어요 억

울하다며 이런성격으로 저흰자랐어요 뭐든 좋은거 하고싶은건

욕심내는 언니와 전딱히 가지고 싶거나 하고싶은것도없고 있어

도안된다는 소리한번들으면 바로포기하는쪽이었어요 아빠가 일

찍돌아가셔 엄마혼자 키우셨는데 뭔가 엄마가 안된다고 말하면

두번물어보는게 무서웠어요 그래서 포기하곤했줘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겠어요 제겐 친정언니가 2살터울이지만 항상부재중인

엄마같은존재였어요 그래서 언니말은 잘들을려 노력했었줘 그

래야한다고 배운것도아닌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순수하고 멍

청하게 착했던것같아요

언닌 그런 저를 거의 날마다빗자루나 막대 같은걸로 매일

을때렸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이르지않고 멍든게 발견되면

놀다다쳤다 모서리에 찧었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언닌 더그랬던

듯해요 맞는이유는 그냥 화가나서 기분이나쁘니까 등의 분풀이

었어요 저희엄마가 4학년때 제가 너무말라 담임선생님께 전화

를받으신적도있으시다더라고요 혹시 어머님 ㅇㅇ이는 친딸이시

줘??라며 조심히 묻더랍니다 ㅋ하튼 그냥 날마다 맞고 학교준비

물사야할돈 뺏기고 버스비뺏겨 1시간 넘는거리 걸어다니고

높은곳에서 밀었는데 바닥이 고운흙이모인곳이라 피만좀나고

만적도있고 이불로 숨을막고 제가 기절하는게 그리 재미있다며

친구를대리고와서 구경시켜 그친구가 깜짝놀라 말리기도했고요

그때 친구가 동생죽으면어쩔려고 그러니 라니 안죽어 그리고

죽어도뭐....라고 대답하던언니에게 처음으로 백프로 믿던마음이

깨지기시작했어요 그이후로 저도 저나름 언니가 아닌 친구들

어울릴려노력했고 언니도 좀멀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성인이 되고도 개버릇남주나요뭐 보기만하면 폭

언에 욕에 지금제가 가정을 이루고 아이까지있는 한집안의 어른

인데 아직까지 저에게 이런 행동을 서슴치않고 보이네요 이제 때

리진않지만 말로 하는폭언은 진짜 힘들고 그만했음하는데

식구들과 저녁을먹는시간에 전화가 와서 다자꼬자 욕을퍼붓네요

왜그러냐니까 형부로인해 화가난다며 그냥 니가대신 들으라네

요 우리식구밥먹는다고하니 하여튼이라네요 너아니면 누구한테

해야하냐며 이런일이 반복적이고 일상적으로 일어나다 보니까

내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이구나 싶고 제가

가진모든걸 질투하더라고요 제가 결혼후에 아!그나마 같은지역

에 살진않아서 자주만나진않아요 어느날 형부가 명절에 절보시

고 왜언니랑 자꾸 싸우냐며 싸우지좀말고 언니좀 가만나두라네

요 하~저 먼저언니에게 전화한게 10년도 넘어요 아니 더될수도있어요 전 전화 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안하고 살았는데...

오는전화만 받아준건데.저희엄마생각해서 그래도 계속숙이고

살았는데 제가 그러니까 우리신랑도 우리딸아이도 같이당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인연을 끊고싶다 말했어요

엄마가 그렇게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나도 ㅇㅇ이성격은 어찌못하니 그래라고 그러고 아예 오는전화도 안받고

지낸지 1년이좀넘었나봐요 어느날 형부혼자 저희집에 오신다는

거에요 저희가 사는지역에 일이있으시다며 형부는 되게 좋은

분이신데 만약 좋지않은분이면 언니부부 이혼했을듯해요

그래도 언니와 제가 인연이 끊긴걸 엄마가 서운해하셔서

형부에게 흉을봤다고 해야할꺼에요 난이래서 언니와안맞고

힘들다 속으로 그랬어요 완전 깨끗히 연을 끊던지 아니면 형부가

잘 풀어서 좀 변하게 될지 반반으로 생각하고 말을했는데

집에가서 엄마와인연을 끊으라고 했나보더라고요

말한게 잘못된듯도하지만 왜 내가 혼자 말한건데 엄마에게

그랬나싶기도하고 심란해지더라고요

속으로는 진짜 깨끗이 신경안쓰고 살수있어서 행복하기도한데

아니라고 하시지만 속상해하시는 엄마보면 제가 잘못했나도싶고

친언니에게 학대같은 삶을당하며 사신분들은 안계신가요?

전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아직도 잘지내요 그친구들은

언니가 저에게 하는걸 봐온친구들이라 차라리 잘됫다고들하는데

엄마만 생각하면 맘에 자꾸 걸리네요 지금쓴글도 긴듯해서

최대한 줄여쓴다고 쓰느라 두서가좀없나요?

저같은 환경에서 살다 너무 힘들어 인연끊고싶다 인연끊었다 하시는 분들안계신가요?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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