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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사무친다..

행복했던 사랑의 끝은 이별이라는걸 생각하지도 않았던 그때..

나한테 이별을 고했던 그사람..


헤어지고서도 이별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

마치 사랑하지않았던 것처럼 잘 지내는 그사람..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그래도 정말 조금은 힘들어해주지..

8년이라는 긴 시간은 함께한 우리인데..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우리의 사랑을 놓을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긴 시간을 함께하면서 좋은날만 있지 않았겟지요..

나한테 지쳐서 떠난다고 햇던 그사람.. 생각할 시간을 갖는동안 환승중이였죠..

그동안 환승녀인 그여자와 관계까지 한걸 알고있는 나..

내탓이라며 날 원망하며 그랫던 시간조차도 아까운데..왜 아직도 그사람을 기다릴까요..

정말 한심하다는거 아는데..


그런데도 왜 그사람을 놓지 못할까요..

나만 잊으면 되는데.. 어차피 그사람을 돌아오지 않을거란거 아는데..

왜 전 아직도 그사람을 잊지도 놓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을까요..

일방적인 이별이라 그런걸까요..


난 그사람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사랑받던 그 시절이 그리운걸까..


아직도 모르겠네요..


헤어지고 3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잊었다고 생각했다가도..

그사람의 흔적과 그사람과 데이트했던 곳들을 지나다보면 눈물이 왈칵쏟아지고 무너지네요..


지금도 그사람이 너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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