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
남들처럼 부부싸움하기도 하고 알콩하기도 한
결혼 2년차 30대부부입니다.
아무래도 30년동안 따로살다 같이살게되니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왠만하면 서로 양보나 이해하려하는데
그중 절대 안되는게 바로 변기 물내리기입니다.
자존심이 (이상한쪽으로) 쎈 남편에게
앉아서 싸는것 까지 바라지 않으니
제발 물내릴때 뚜껑 닫고 내리라고 얘기하는데
절대 싫답니다. 그냥 싫데요.
오히려 화까지 냅니다.
남자들은 왜 다 올려놓고 볼일보잖아요.
그후 아무생각없이 앉다가 풍덩;; 한다고,
물내릴때 세균이 얼마나 퍼지는지 뉴스보여주고,
좋게얘기해도 싫데요.
도데체 왜 그런거죠?
어떻게 고칠방법은 없는걸까요?
물내릴때 뚜껑닫고 내리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