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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져버렸다.

|2017.09.04 18:23
조회 4,665 |추천 8

처음엔 내게 다가오는 네가 부담스러웠다. 오랜만에 받는 표현이라 낯설었고 이상했다. 점점 표현해주는게 익숙해졌고 표현하는것 또한 그랬다.
호감이 가고 그러다가 좋아져버렸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더 이상 지속되면 되돌아올 수없다.
이제 그만하자 우리. 고맙고 미안해..

추천수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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