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남친과의 연애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지금 헤어지자고 하면 알았어. 행복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같은
전남친보다 잘난거 키 엄청 크고 잘생겼고 집안이 좋다는것 그뿐이네요
전남친하고는 2014년 이맘때에 헤어졌어요
그리고 올초까지 힘들어하다가,
2월달부터 현남친과의 연애를 시작했어요
전남친과는 4년을 만났는데 정말 홧김에 헤어졌어요 이야기하면 긴데 정말 어이없는걸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고 그 후폭풍은 이별을 말하고 한달뒤부터 찾아와 거진 3년동안을 힘들게 만들었네요
중간에 쓰레기같은 경험도 했어요
전남친이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저보고 자기 자취집에 오라고 했거든요. 보고싶다 이러면서
오라고 한건 뭐. 자자는 뜻이겠죠
그런 말을 듣고도 못잊었고
전남친은 그때 그 여자친구랑도 잘 만나요 지금도.
가끔 그래서 신기해서 인스타를 찾아봐요
그때 일이 벌써 2년전인데,
아직까지도 사귀고 있는게 신기하기도하고.
그 친구 그래도 성격이나 가치관은 괜찮았는데
여자친구한테 평소에 분명 잘해줄거에요
그때 그 일만 ㅂㅅ같은거지
현남친하고는 표면적으로 사이는 좋은데,
이상하게 좀 깊어지지가 않네요
전남친은 쿵하면 짝 다 잘맞았는데
이 친구는 쿵하면 쿵..?응? 이래서 답답하고
나도 잘 지내고 좋은 남자 만나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데 우울터지네요
전남친은 아무렇지 않은 듯 잘사는데
그냥 한순간의 실수였다 생각했겠죠 머.
아 걍 그지같네요 그냥 난 혼자 사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