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 개 다 자신감 없어보이고, 고백 상대와 친밀감 없어보임. 사람은 긍정질문에 긍정의 대답을, 부정형 질문엔 부정의 답을 하기 쉽다고함. 1번에 ~않을래? 라는 부정어 때문에 상대방이 답하기에 부적절함. 2번은 잘해줄테니 라는 조건이 있어서 별로임. 나란 사람 자체에 자존감 없어보임. 3번은 짝사랑으로 상대에게 본인 어필이 안돼있어서 까이기 쉬운 고백법임. 내가 주변 남사친이나, 지인들에게 연애상담 해주면서 항상 하는 말인데.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사귀고싶거든, 제발 고백부터 하지 말고 편하게, 사람대 사람으로 천천히 알아가며 친해져보고 이성으로서 서로 끌리는 확신이 있을때에만 고백하고 함. 그것 외엔 본인 짝사랑을 끝내기 위한 고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