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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친이 자기가 모텔예약하기싫다는데

bdx |2017.09.05 19:46
조회 36,954 |추천 0

 

 

커피는 제가사도 여자친구가 밥값계산, 술값계산 왠만한건 알아서 다 했어요.

그냥 제 얘기의 팩트는 오늘따라 카드 예약이 안되서 예약한 여자친구의 서운한 감정의 의도가 궁금한거죠.

남여분쟁하라고 질문 올린거아니에요 찌질하게 여자욕하지말구요 ㅋㅋ

뭔가 납득할만한 대답은 아직 없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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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여친이 밥은쏴도 모텔은 자기가 예약하기싫다는데 이유가뭐냐니까 그냥싫대 이유가뭐에요?

싸운상황이 오늘따라 카드로 예약이안되서 자기가 해놓고 나한테 되려 기분이 안좋대 그렇게 기분안좋은티 낼꺼면 취소하라니까 이유도말안할꺼 짜증내지말라했지
여친은 짜증이아니라 속상한거래.
그랬더니 나보고 분노조절장애라네요? 왜이런거죠?

추천수0
반대수73
베플|2017.09.06 17:30
여기 댓글 분위기 보면 알지않아요? 여자가 모텔비 낸다하면 너는 돈까지 내면서 남자랑 그걸해 왜? 나는 적어도 그건 내가 안내. 라는 사회적인 분위기죠 저는 여자고 그날그날 밥값내가내면 상대가 모텔비 내고 오빠가 다른거사면 내가 모텔비 내고 하는데요 저도 저런말 되게 많이들어봤어요. 나는 억지로 가는것도 아니고 좋아서 같이가는건데 누가 뭘 내는게 중요하냐 라는 생각인데 다른건 나 내가내도 모텔비만큼은 내가 안내겠다 라는 여자들이 많아요 사회적인통념? 분위기? 랄까요 여자들끼리도 모텔비까지 니가 내면서 그걸 해? 그렇게하고싶어? 해주는건데 돈을 니가내? 라는 분위기... 나도 이해안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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