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개월된 딸과 6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27살 젊줌마?입니당ㅋㅋㅋ
남편은 1살많아요 28살.. 2년 연애후 아이를 가져 둘다 일찍결혼했어요
남편도 젊다보니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해요
물론 저도 노는걸 좋아하구요
저는 첫째도 그렇고 둘째도 6개월까지 완모하고 분유로 갈아탔어요! 그래서 이번에 모유를 끊게되었구요 그래서 술을 마실수있게 된거죠
그동안 임신해서 못놀고 애보느라 못놀고 거진 1년은 못놀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친한친구가 생일이라 놀려고 날짜를 잡았죠 남편한테 말했더니 안된다네요. 본인은 못놀게하면서 저는 왜노냐고 하는데 그건 다 이유가 있었어요
남편은 친구들이랑 일끝나고 놀다들어오면 기본이 새벽 3~4시에요. 일은 8시반~9시에 끝나요 2시에 들어온다하면 3시에 들어오고 3시에들어온다하면 4시에 들어오고.. 제일 늦은게 5시가 넘었었구요 제일 마지막으로 놀았을땐 쉬는날 오전 10시에 나가더니 밤 10시반에 들어오더라구요..ㅋㅋ화가 많이 났었어요 남편은 평소에 육아와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편이 아닙니다 저녁설거지와 쓰레기버려주는거.. 딱 그것뿐이에요 잘도와주던 남편이 가끔나가서 놀다오는거면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 저혼자 애들보고 집안일하고.. 힘들어요 그렇지만 남편도 돈을 벌어오고 스트레스받는거 알아서 나가놀게 해주면 몇시까지 들어오겠다던 사람이 약속도 안지키고 너무늦게들어와서 화가나요. 그래서 싸웠었는데 그럴바에 그냥 친구들이랑 안논다고 하더라구요 알았다하고 시간이 지나 제가 논다는데 안된다고하네요ㅋㅋ본인도 못놀게하면서 저는 왜노녜요ㅋㅋ저는 나도 너처럼 몇번 약속안지키고 그러면 안나가겠다.했거든요! 그래도 안된다고 저보고 이기적이지않냐고 나가면 강아지라고 애둘데리고 나가랍니다ㅋㅋㅋ
제가 이기적인 강아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