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말할께요 오타 양해바랍니다
동물원 놀러가서 동물보다
진상엄마들 한테 시선강탈당한 후기 좀 써볼까함
잘못된줄 모르는것 같아서 아기엄마들좀보라고 씀
내가 놀러 간 동물원은 먹이 자판기가 있어서
주고싶은 동물 먹이 사서 주면 됨
내가 간날은 먹이 자판기를 꽉채워져있었음
(과자 자판기 번호눌리면 스프링 돌면서 떨어지는)
나 먹이 주는거 엄청 좋아해서
먹이 만원치 사서 원숭이한테갔음
원숭이 앞에 애기 엄마 팀, 아빠엄마아기 팀
이렇게 한 5팀? 정도 있었는데
먹이 주는 곳마다 분명 이렇게 적혀있음
지정 먹이외에는 주지마세요
동물 친구들이 배가 아파해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그 원통에 나무가지를
겁나 쑤시고 있었음 그래서 보는데
하는말이
지정 먹이 보다 당근이 훨씬몸에좋아~!!
너희도 건강해지는거야 ~!!! 하면서
반찬통에서 당근 꺼내서 줌
지가 집에서 당근을 썰어온거임
아 물론 다른 동물원가면 그렇게해서 당근 팔고
먹이로 주기도 하는거 암
근데 여기는 버젓이 사료를 팔고 있는데도
집에서 부터 싸가지고온게 난 되게 별로였음
그리고 거기 동물원이 시간마다
동물 친구들 소개해주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호랑이고 사자고 원숭이고
아기도안그러는데
무슨 유리를 그렇게 쳐댐????,,???
여기봐파파파파팡팡여기여기!팡팡
자기 아기 보여주겠다고 여기보라고
막 두들기는데 진짜 몰상식해 보였음
기본 상식 아닌가 그렇게 쳐대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또 아기한테 동물 가까이서 보여주겠다고 그러는건지
지가 힘들어서 그런지
위가 뻥 뚫린 울타리안에 사는 동물우리 마다
보기위태롭게
자꾸 애기 걸쳐놓으심?
만지지마세요 하는데는 왜 굳이
손막 뻗어가지고 어떻게든 등이라도만지고
병아리 잡아서 들고 돌아다니면서 웃고
그리고 아기들 좀 잘봐요
아직 잘모르니까
빨대나 사탕막대 같은거
먹이 주는데 넣는데
원숭이가 그거 막 씹고 다니는거 여러번 봤어
애가 못먹는거 넣는데
봤으면 하면안된다고 좀 알려주던지
보고도 그냥 가고
애가 보고 배워요 !! 기본은 지킵시다
추가) 직접 말하지 그랬냐는 분들있어서 글남겨요
직접 말하기엔 한사람이 계속 저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사자한테 가면 문 두두리는 사람
원숭이한테 가면 집에서 싸온 먹이주는 사람
병아리 잡아서 아기 보야주는 사람
뭐 그냥 뭘 보러가면 그런 사람들이 하나씩있는데
갈때마다 저기요 ,이보세요 ,왜그럽니까
하나하나 말하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관리인도 아니고
이날 말고도
예를 들면
음식점에서 애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도
자기들끼리 이야기한다고 바쁜 엄마들
걸어가면서 꽃 다뽑으면서 가는데
재밌어?? 이렇게 물어보면서 웃는 엄마들
(우리동네에 산책로가 있어서 자주봐요)
이런거 보면 좋게 말씀드려도
대게 저런 행동 하시는 분들은 아예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두가지로 나뉘죠.
애가 하는건데 뭐가 문제냐 혹은 개 무시죠 ㅋㅋㅋ
그래서 썼어요
앞에서 말못해서 여기 자랑하듯 쓴게아니라
이런 글들때문에 더 눈치보인다 하시는
부모님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이런행동 안하시면 아무도 관심안가집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사랑스럽게 봐주는
미혼남녀가 더 많을껄요?
엄마들끼리만 모여서 보내시니까 모르시는것같아요
여기 판에서라도 자기행동 판단이 틀렸다는거
아시고 고치라고도 안해요
시선이라도 제발 의식하듯 행동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