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2개월된 신입사원입니다.
자기계발.운동을 중시해서
연봉보다는 정시퇴근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 갔습니다.
면접때도 채용공고에도 9시-6시 정시퇴근 악속받고 입사했고요
다른직원분들도 여기 회사 야근없다고 했는데
저희 팀 팀장님만 혼자 남아서 일합니다.
저는 오전에 집중해서 모든일을 끝내놓는편이라
아침에 30분 일찍와서 일시작하고
3시나4시가 되면 일이 끝납니다.
그래서 6시가 되서 팀장님에게 퇴근해보겠다고하면
약속있냐. 어디가냐.
일이 안맞아서 칼퇴하는거냐.
왜 일찍가려고 기를 쓰냐
니가 오늘 한일이 뭐가있냐
20분동안 실랑이를 합니다.
결국 실랑이만 30분하다 간신히 나오고요
이게 매일매일입니다.
그리고 다음날되면 어제 퇴근하고뭐했냐고
매일 물어보고 집에서 쉬었다하면
쉬려고 칼퇴근한거냐고 안되겠다고 뭐라합니다.
매일 퇴근할때마다
이렇게 퇴근해야된다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고 야근수당 줘도 야근하기 싫은데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왜 추가근무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은 적성에 맞습니다.
2개월만 하고 퇴사해도 되나요?
아니면
제가 아직 사회를 잘 모르는건가요?
그리고 야근수당 안주고 일시키면
신고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