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삭 예비맘 엄마입니다.
지루할수도있지만 봐주세요ㅜㅜ여기다 올리는게 맞는지....또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글 솜씨가 없어요 이해해주세요ㅜㅜ여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얼마전 친구랑애기가 저희집에 놀러왔습니다 애기는 지금 두돌 좀 넘었습니다. 저랑 친구랑 얘기하고있다가 애기가 조용하길래 뒤 돌아보니 식용유를 바닥에 뿌리면서 놀고있었습니다....그래서 소리지르면서 가보니 네......바닥이.....저는 얼른 기름때 치우는거랑 __랑 물을 받아왔는데 친구는 가만히 애기 안고 있는거에요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고 혼내기는 커녕 그냥 애기랑 티비보고 있어서 제가 치우고있었습니다 친구가 애기랑 오더니 하는 말이
친구:'너 때문에 이모 고생하네 꺄르르'
저:(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옴)
그러더니 더 뒤에 말이 황당했습니다
친구:너도 애 낳아서 키워봐 원래 애들은 이러면서 키우는거야 지금 체험 해봤다고해
라는 겁니다.....아니 원래 애키우면 다 이러나요???
제가 좀 바보같이 얘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를 하고싶어도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ㅜ
추가로 맨날 밥먹으러 나가면 자기애기꺼 시키고 반반 계산하면 저는 제가 먹은것만 주면 애 애기꺼 시킨건 돈 안주냐고 합니다 저는 먹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이것도 줘야하는건가요? 또 제가 먹저 계산하는 날에는 자기 먹은것만 줘요 돈없다고 한마디로 애기꺼는 저보고 내라그럼니다ㅜㅜ 또 애기가 뛰어다녀도 신경도 안써요 다 제가 잡으로갑니다 남의딸이라 혼내기도 뭐하고 꼭 음식점가면 애기먹게 식당에서 드시고 있는 과자라든가 달라합니다 제가 맘충같다고 들고다니라고하면 원래 다주는거라고 너도 애키우면 다 그렇다고 이건 맘충이 아니라 당연한거라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건 진짜 맘충같은데 친구는 모릅니다
전 지금까지 있던 일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