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그냥 주인이 그렇게 키워서 그런거고.. 막상 애견카페 가보면 푸들도 되게 예민한 편임 자기가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고 강아지랑 어울리는 거 보다 사람이랑 놀기 좋아하고 엄마 아빠랑 떨어지면 미친듯이 짖고 울고 맨날 안아달라고 점프하고 짖고 난리치고 분리불안도 심하고.. 환상에 속아서 막 키우면 안됨 푸들은 제대로된 주인을 만났을 때 그 특유의 친화력이 발휘되는거지 아무나 키운다고 저렇게 되는거 절대 아님.. 사실 강아지 많이 키워보고 모임도 나가면서 느낀거지만 친화력은 오히려 대형견인 리트리버가 더 좋음.. 푸들이랑 비교불가임.. 소형견종에선 포메나 비숑이 푸들보다 더 친화력 좋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