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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가 쓰셨던 향수를 찾습니다

엄마향수 |2017.09.09 02:02
조회 108,821 |추천 245

 

 

안녕하세요:)

 

어릴적 저희 어머니께서 쓰셨던 향수를 찾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1999~2001년도 쯤..?

엄마 회사 상사분이 출장갔다오는 길에 엄마에게 향수를 선물해주셨는데 향이 너무 좋아서 동생이랑 저랑 안방 거실 화장실에 다 뿌리고 다녔던 향수를 찾습니다!!

 

저도 동생도 후각 엄~청 예민해서 향수 안좋아하는데 그 향수는 어린나이에도 향이 너무 좋아서ㅠㅠㅠ진짜 계속 뿌려서 엄마한테 혼난 기억이 나요ㅎㅎ그래서 엄마 나가면 동생이랑 향수뿌리느라 정신없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어린 마음에 엄마한테 향수 병 버리지 말라고 커서 내가 사서 쓸거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우리 어머니께서 홀랑 병을 버리시고 그렇게 향수를 못찾나 했어요!

 

그.런.데 2012~2013년도 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어떤 여성분에게 그 향수 냄새가 나지 뭡니까! 그땐 학생이라 다른사람에게 말걸기엔 소심한면이 있어 그대로 집에 왔어요. 향수병 모양이 아직도 생각이 나서 그 모양과 비슷한 향수를 찾으려 그날부터 지금까지 인터넷도 뒤지고 백화점도 뒤졌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이러다 향수 단종되면 못사겠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1. 프랑스산 향수입니다. 이름이 3~4글자 정도였어요!

2. 엄마는 향수가 아니라 샤워코롱이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3. 향이 프루티 계열?? 달달하면서 시원했어요. 

   지금 맡아도 바로 알 수 있는데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4. 병모양이 위에 첨부된 사진과 같습니다.

 

제발 저 향수 찾게 도와주세요ㅠㅠㅠ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향수가 가장 비슷합니다!

 

 

 

추천수245
반대수13
베플ㅇㅇ|2017.09.10 17:13
아 속터져ㅠㅠㅠㅠㅠ 쓴아 진짜 찾고 싶은거 맞음???? 왜 올려놓고 보지를 않음????? 찾아달라고 올렸으면 확인을 해야될꺼아니야 이거확인하는데 시간이 많이걸리는것도아니고 일욜이라 출근했을리도없는데 확인을 안할꺼면 찾아달라고 올리질 말던가 설마설마하도 들어왔는데 아직도 안올라와있을줄이야 이래놓고 그냥 글삭하거나 글쓴거 까먹으면 나 속터져 죽을듯
베플|2017.09.12 14:02
걍내가보기엔 사람들이올린거중에서 찾았는데향수정보공유하기싫어서 먹튀한듯 이렇게안볼수가있지 글은ㅈㄴ간절하게올려놓고 ㅋㅋㅋㅋㅋ자세하게다설명하면서
베플|2017.09.20 18:15
만약 댓글들이 사실이라면 글쓴이 진짜 못돼쳐먹었다. 나같으면 이렇게많은사람들이 도움준거 감사해서라도 찾았다고 이거라고 공유할텐데 심보 진짜 그딴식으로쓰지마라 ㅎㅎ 진심 못돼쳐먹었네. 살아보니 어차피 세상은 돌고도니 너도 언젠간 니가심보쓴대로 돌려받을거다
베플Maxmara|2017.09.10 02:04
초등학교 1학년때 우리 엄마 아버지 이혼하시고 나는 재혼하신 아버지 밑에서 컸는데.. 당시 1541로 희미하게 기억하는 엄마 번호로 전화를 했고 엄마가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 앞으로 찾아오셨다. 그리고나서 한참을 못만났지.. 엄마 향수냄새를 못잊고 그리워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하굣길에 엄마랑 똑같은 냄새가 나는 여자를 울면서 쫒아갔던 기억이 있다. 당돌하게도 향수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버0리 위크렌드 우먼이란다. 이 향수가 내 첫 향수가 되었고 어른이 된 지금도 직장에서 이 향수 냄새 맡으면 내가 있다간 줄 알 정도로 내 시그니처 향이 되었으며 그 때 그 기억으로 향수를 모으는게 취미가 되었다.
베플ㅋㅋㅋ|2017.09.11 00:44
너 하나 관심끌자고 글올린거땜에 수고하는 다른사람들은 뭐가되냐 그냥 지우던지해라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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