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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생각함? 어이가 없네

이또한지나... |2017.09.09 17:26
조회 10,886 |추천 16
오늘 점심에 혼밥하러 단골 식당을 갔는데.

사장님이 안계셔서 어쩔 수 없이 그 근처에 있는 브랜드

김밥집을 처음감.


김밥이랑 쫄면을 시키고, 먹고 가려고 앉아있는데


진짜 아래 사진처럼 일회용 용기 포장 비닐 뜯어서 저리. 나옴 ㅋㅋ(포장이라고 이야기하지않았음)


정말 황당해서 재활용 한 음식같이 이렇게 주면 어쩌냐니 식당을 혼자 하기때문에 미리 만들어놓을 수 밖에 없고 아이스 박스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준대 ㅡㅡ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싫으면 먹지 말라는 주인 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니 그럼 접시에라도 옮겨 담아서

주던지 하시라고 했더니, 여기 오늘 손님들은 다 저렇게 주는지 알기 때문에 아무말 하는 사람 없었다며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함.


사진을 찍으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ㅡㅡ






이거 내가 진상인거냐 ㅡㅡ?
추천수16
반대수16
베플제발여|2017.09.10 11:24
미리 만들어놓고 냉장실에 넣어둔거 먹을거였으면, 분식집 안오지ㅡㅡ분식집 오는 이유가, 막 만든 (밥알이 따끈따끈한 김밥 또는 국물요리╋안퍼지고 쫄깃한 면) 먹으러 오는건데..... 저런 차가운 김밥이랑 편의점김밥이랑 뭐가달라.. 냉장에있던 밥 데우면 맛도 없고..
베플남아일언|2017.09.10 01:40
와~씨 욕나오네... 주방에다 떤져버리시지...
베플|2017.09.09 22:48
어이가 없네요. 적어도 포장지를 뜯어서 그릇에 담아서 주던지.. 안보이게 아니면 아 이해가 안되네요 이래서 어디가서 뭘 먹기 불편하긴해요 그리 배탈도 안나고 군대 있을때도 군밥먹고 탈도 안나고 감기도 30년평생 살면서 6번 걸렷는데 이런데 가서 먹으면 그담날 배탈 나더구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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