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니가 보고싶다
우리가 처음만낫던건 너 친구들과 내가 다 친해서 너도 그때 자연스레 알게됬잖아 그리고 나서 우리는 가끔 연락도 하고
그렇게 편하게 지내다가 너가 고민이있다면서 들어달라 한 후로부터 우린 연락도 잦아지고 전화도 많이 했었어
기억나 ?
그 이후로 너는 친구일때와는 다르게 행동 했었어
내가 술먹고 있다하면 너는 나를 데릴러와주었고 , 집에있다가도 내가 와달라하면 옷도 차려입고 늦은 밤에도 나와줬지
그때 나도 알았어 하지만 너랑 이렇게 시작하고 헤어져버리면 못 돌아갈거같아서 겁났어
근데 우리 같이 놀러간 날 기억나? 너의 친구들과 내친구들이 다 친해서 같이 놀러갔는데 나도 뒤늦게 갔었잖아
그때 내가 배고프다했더니 혼자 나가서 먹을거 엄청 많이 사와주고 그때 말 안했지만 솔직히 너무 감동이였어
그렇게 그 날 우리는 사귀게됬잖아 근데 나 그때 엄청 힘든 상황이었던거 알지 기댈때도 없고 집안 일 때문에 너무 힘든게 많았는데 그때 너가 다 하나하나 챙겨줬던게 이제야 생각나네
그렇게 우리가 만나고나서 우리는 한번도 만나지않는 날이 없었어 그래서인지 추억도 더 많은거같아
나는 아직도 기억나 너랑 심야본거 바다본거 너 생일때 내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지않아 케이크 하나만 사들고 12시 되자마자 너희 집 앞으로 간날, 너 아프다길래 내가 집 앞에 잠깐나오래서 약 사다준거
너가 여자를 사귀면서 그렇게 누구를 이해해주고 한 적 없는걸 제일 잘 아는 나라서 모든게 다 감동이였어 나는, 안해본게 없던 너인거같아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건 여전하네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서 죽을거같던 우리도 결국 시간이 지나서 헤어졌어
헤어지고 나서는 너무 힘들었어 서로서로 너도 마찬가지였잖아
나는 몇일을 울고 또 울었어
우리가 그리 오래 만나지않은것도 맞지만 남들보다 성숙하기게 만났고 해본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한텐 길었던 시간이야
서로 평생 못잊을거같고 서로 아니면 안될거같았는데
넌 2주후에 여자친구가 생겼잖아 나와 정반대인 여자랑
근데 난 그래도 내가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꼭 상처 안받고 핸복하게 잘 만났으면 하고 기도했어
그리고 나는 다시 만날 일 없다고 생각했고 친구들한텐 니 욕을 해댔어 그래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맨날 새벽 팔로우 취소를 해놨던 니 페북을 뒤지고 그리워했었어
그리고 3주가 지나니깐 너는 헤어지고 나한테 연락이 왔었지
나는 그때도 너를 못잊고 항상 니 얘기만 했어 벌써 한달 조금 넘었더라고 헤어진지
그래서 니 이름이 보이기라도 하면 나는 어쩔주 몰라했어
그러고 우리는 다시 연락했었고 전화도 가끔 했던거같아
나는 이대로 지내다가 다시 만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어
근데 너 그러다가 다시 여자친구가 또 생기더라 나랑 술먹고
전화한 그날 새벽에
그리고 정말 오래못가고 헤어지더라
또 넌 나에게 연락이 왔고, 아직 못잊었던 나라서 의미없던 연락이지만 했어
그러고 나는 너를 다 지우지는 못했지만 나에게도 너랑 시작할 때처럼 설레고 그런 사람이 생겼어 5개월만에
그러다가 내가 다른 남자랑 있던거 너가 봣잖아
그날 너 나한테 술먹고 남자랑잇냐면서 물었지? 사실
통쾌하더라 난 너만 보고 그렇게 시간 보냈는데 너는 여자도 만나고 그래서 니 연락 씹었어
그러고 너 새벽에 술이 엄청 취한 목소리로 새벽 3시쯤
나한테 전화했었잖아 그러고 울면서 한시간동안 너 나 잡았잖아 나도 같이 울었어 넌 모르겟지만
그러고 다음 날 만나자고 내가 전화하니까 너 뭐랬어 기억안난다며 미안하댔잖아 너무 어이업고 화나더라
그러고 그 남자는 나한테 고백해서 나도 나 좋다는 사람 만나려고 사겼어
근데 그 남자 엄청 착햇거든 , 너보다 잘해줬어
그러고 너도 여자친구가 생기더라
그런데 나는 여전히 내 마음에 니가 남아 있더라 그래서
그 좋은 남자한테 더 상처주기 미안해서 그만하자했지
계속 잡더라 계속 잡았는데 아닌건 아니니까 헤어졌어 그렇게
그렇게 우리는 둘 다 헤어졌고 나는 친구들끼리 놀러갓고
너도 우연히 같은 곳에 갔어
술먹고 나 보러왔잖아 그래서 나는 그 날이 아직 너무 생생해
그렇게 우리는 얘기를 하며 사귀게됬고 나는 믿을 수가 없을만큼 행복했다 정말
다시 너를 만날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뭐하는지 궁금해하며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일부분이 되는게 난 그게 너무 좋았어
지금생각해도 너무 다 떨려 그렇게 나한텐 너무 길었고 힘들게 만났는데
너는 변했더라 ... 처음 사귈때랑은 너무 달랏고 무심했고 만나자는 말도 하지도않고
만나자하면 피곤하다며 피했어 연락조차 잘 되지않았지
나는 그 때 느꼈어 니가 나를 예전보다 안좋아하고 안간절한거
나 그때도 다 알았는데 전엔 너가 그렇게 해줬으니 이번엔
내가 해줘야겠다 마음먹고 힘들고 너가 너 기분대로만해도
이해했어
내가 정말 잘해줘서 이번엔 헤어져도 후회없을만큼
나는 니가 날 안좋아하는걸 알아도 그냥 나는 너가 뭐하고있는지 그런거 알 수 있다는게 그냥 다 너무 좋았거든
근데 헤어지자하더라 청천벽력같더라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막상 다가오니까 힘들더라 진짜
나한텐 니가 전부였거든 3일을 밥도 안먹으면서 울었어
너 그거 모르지 ? 나랑 전화하면서 니가 정말 아끼는 신발 뭐 묻었는데 결벽증있어서 신발 버렸다했잖아
나 그거 사줄려고 했는데 그 날 헤어졌네
그러고 3일 지나니까 눈물이 안나더라
나 싫다는 사람 잡고있으면 뭐하냐는 친구들 말이 이제서야 들리고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나를 좋아하는 이유보다 헤어져야겠다는 이유가 더 커서일테고 , 내가 안간절하고 내가 안보고싶은게 이유였으니까 말이야
그냥 주변에서 말하던데 나를 갖고놀았데 넌 그래도 난
니가 날 만나서 했던 행동, 표정 은 다 진심이길 바래
아니 그렇게 믿고싶어 아직은
주변에서 다 아니라고해도 나는 니가 보고싶은거같아
후회안할만큼 잘 못해준거같아
다시만날 일은 없겠지만 나는 아직도 니가 보고싶고
숨겨둔 니 사진 꺼내보곤해
니 친구한테 너 아프다는 얘기 전화로 들었어
듣고 목소리 안좋았는데 친구가 나보고 우냐고 묻더라..
아직도 난 니 생각나고 보고싶고 걱정되고 막 그래
아직 너를 지우기엔 먼거같다
못만날거 알지만 그래도 나중에 연락이라도 한 통해줘
잘지내는지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친구라도 다시 지내자 너 없이는 안될거같다
그래도 니가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그땐 꼭 진심으로 응원할게
아프지말고 밥 잘챙겨먹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