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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가갔다고 그냥 발로차버린 남자들 고소가능한가요? 너무억울합니다

억울해요 |2017.09.10 09:39
조회 33,201 |추천 22

방탈죄송해요 주말인어제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겪어서 눈물이날라그러네요 병원에선

 

다행히 이상없다고했지만 저희 강아지는 많이 놀란상태에요

 

 

어제 남편과 같이 산책을갔는데 저희개는 슈나우저 중형견이에요

 

사람을 잘따르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도 좋아해요

 

물지도않고 짖지도않아요 순한 아이이고 평소에 저희가 목줄을 잘하지않아요 이건저희 잘못맞아요

 

근데 목줄하지않아도 제 옆에 딱 붙어서 가거든요 근데 어제 남자 2명이 오고있었는데 저희 아이가

 

관심을 좀보였어요 막 뛰어간건 아니고 저희랑 같이간건데 남자 1명 신발냄새를 맡고있었거든요

 

근데 옆에있던 남자가 갑자기 저희강아지를 발로찬거에요

 

 

저희 아이 놀라서 깽깽하면서 저한테 오고 저랑 남편이랑 너무화나서 뭐하는거냐고!!! 하면서

 

싸웠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이네요.

 

 

 

강아지 관리나 잘하라구요 말씀드렸다시피 목줄안한건 저희잘못이에요 하지만

 

 

아무짓도 하지않은 강아지를 발로차는게정상인가요? 일단 번호 억지로달라고해서 받았는데

 

 

고소 가능할까요? 어제 일로 놀라서 웅크려있고 억울해서 잠도안오네요

추천수22
반대수564
베플ㅇㅇ|2017.09.10 11:15
전 개 엄청 싫어해요. 혐오해요. 유치원 하교 길이 비오는 날 큰개한테 쫓겨서 발톱 다 빠지고 공사장 자갈 밭 구르면서 도망친 적 있어서요. 그래서 개를 보면 치떨리게 싫어요. 개목줄 안 하고 다니는 견주 보면 속된 말로 줘패고 싶어요. 나한테 냄새 맡으려고 하는 강아지도 발로 뻥 차는 것 뿐만 아니라 뼈조각도 남지 않게 발로 밟아버리고 싶어요. 물론 그렇게 하지는 않지만. 이번은 예삿일로 끝났지만 앞으로 개 간수 잘하세요. 개가 싫긴 하지만 개도 생명이잖아요. 잘못해서 나같은 생각을 가진 과격한 사람 만나면 그 때 발로 차이는 걸로 끝날 거라고 누가 생각하겠어요.
베플김김이|2017.09.10 09:52
님개가 물지 안물지 처음보는 그사람들이 어떻게 아나요. 그냥 달려드니까 물리기 전에 스스로 방어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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