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들어오보니 14년도까지만 있네 진짜 그때 백현이가 얼마나 심한 말들을 들었는지 생생하게 담아놨네. 응....
엑소는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연예인이고
나는 되게 미지근한 타입인데 그런 나를 열정적으로 뜨겁게 만들어 준 건 엑소고
나는 엑소에 부은 돈만 모아도 꽤 되는데 그거에 대한 보답을 항상 받는 것 같아.
어려운 난관에 처해도 척척 해쳐나가는 우리 엑소와 엑소엘
언젠간 엑소도 결혼을 하고 언젠간 엑소도 아이를 낳고 하하호호 잘 살겠지
어쩌면 은퇴를 할 수도 있고 해체를 할 수도 있고 스엠에 남는 멤버도 있고 홀로서기를 하려는 멤버도 있겠지?
엑소 덕질을 하면서 많은 시간이 흘렀어 난 13년도에 엑소를 좋아하기 시작해서
지금 4년째 엑소와 달려오고 있어. 항상 이미지가 안좋은 엑소엘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해 속상했지만 귀신같이 알아주고 위로 해주는 엑소가 있기에 버티는 것 같아.
서로 의지하는 우리 모습 아주 보기 좋아.
아주 먼 훗날 그 때 참 대단했지.. 하는 어렴풋한 편린의 조각에 살아있는 영원한 엑소엘의 피터팬 엑소는 아름다울 거야. 그럴거야.
정말 좋아해 고마워 엑소야
새벽감수성에 좀 끄적여봨ㅆ는데 적으면서도 뭔말인지.; 다시는 안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