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나 쓸모 없는 사람은 없다
애초에 소중함의 가치를 따지려 든다는 것,
그 자체가 그릇된 생각이다
너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수도 있다
너는, 생각보다 아주 귀한 존재다
너는 그런 사람이다
특출나게 예쁘지 않아도 미소가 아름답고
무척 잘생기진 않아도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뜨거운 열정과 맑은 순수함을 품은 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찬란함을 가득 담아 어여쁜 넌 사랑받아 마땅하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우산 챙기는 거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