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손가락에 붕대를 두껍게 감고있길래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감자채칼??무채칼 같은걸로 요리 하다가 손가락살점이 나갔다고하는데요
붕대를 감고있어서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는데
살점이 그렇게 크게 날아가지는 않고 한 2cm-3cm정도 떼졌다고하는데
집에서 지혈을 해보려고하는데 너무많이나와서 응급차타고 병원에 갔다고하는데요;;;
중요한게 그 친구집 한 걸어서 15분 거리쯤 큰대학병원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택시를 타던가 아니면 걸어서 병원가면 될것을
왜 응급차를 부르냐 정말 더 급한사람이 있으면 어떻게하려고하냐 라고말을했는데요..
친구가 남편이 응급차타고 가자고 해서 갔다고하는데
제가볼땐 민폐같거든요 (친구한테 민폐라고는 말안했어요 ㅠㅠ)
본인말로는 응급실가서 거즈같은걸로 했는데도 피가 금방물들정도라고 하는데
응급실갔더니 살점이 덜렁거리는게 아니라, 아예 나간거라서 봉합이 안된다고
아주많이 날아갔으면 봉합수술을 하겠는데 그런상태는 아니여서 붕대감고
매일가서 이제 소독받아야 한다고하는데
님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