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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연애...

힘들다 |2017.09.11 22:55
조회 284 |추천 0
안녕하세요 .. 흔한 직장인 28살녀입니다
저에게는 너무 착하고 착한 28살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사업으로 꼭 성공하겠다고 체인점의 점장으로 있어요

차근차근 성공하겠다고 늦게까지 남아서도 열심히
일하는 남자친구에요... 그런데도 꼬박꼬박 틈틈히
연락도 잘해주는 정말 착한 친구에요...
모은돈은 남자친구 없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하도 바쁘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만나 같이 있는지도 3~4개월 됬고 관계도 안한지
3~4개월 됬어요 하도 바빠서 그런지 일끝나고 피곤해 집으로 곧장 간다고 하더라구요..

일때문에 성욕도 없다고 해요 ..
그런데 저는 6시퇴근 주 5일제 친구들을 만나도
해소되지 않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너무 외로워요....

바쁘다보면 3주만에 만날때도 있고...
근데 남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미안해 하고
만날때마다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냅니다..

이렇게 저처럼 힘든시간 보내다 남자친구의 사업이
잘되서 결혼까지 골인하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참고로 4년넘께 연애중이고 4년동안 이 사업의 목숨 걸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오직 성공해서 저랑 잘 살아볼려구하구요... 헤어진적은 한번도 없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남자친구가 자기 옆에 있는게 너무 미안하다고 너무 고생만 시키는것 같다고 힘들어 하면서 얘기하더라구요....정말 어떻해 해야될지 너무 힘들어요...

지금 남친을 응원하는 맘으로 기약없이 몇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다른 사람을 만나자니 너무 착한 남친이 생각나더라구요... 나 어떻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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