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해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전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지쳐서...조언 구해봐요ㅠ
남자친구랑 헤어진 지 벌써 9개월이나 되었는데,
완전히 떨쳐내지를 못했습니다.
전남자친구는...제 앞에서는 차분하고 그랬었지만
알고보니..여자를 수도 없이 만나고...
잠자리만 밝히는 사람이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나서 벌써 여자만 세명..
처음엔 뭐든 다해줄것처럼 굴더니 헤어질 때는 저를 거의
비정상으로 내몰더군요..
그런데도 제 자신이 아직도 미련인지 뭔지 주기적인 염탐과...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있는걸 느끼는데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싫고 어쩔때는 초라한 모습에
지쳐버리기도 하지만 또 반복이 되곤 합니다ㅠㅠ
그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은건 절대 아니에요
만날 수도 없지만 이미 너무 많은 일이 있었기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이미 저는 안중에도 없을테고,
저는 그 때 이별이 정말 가슴아프게 슬펐습니다.
그 이후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끝은 안 좋겠다는 생각에 멈추게 되구요...
잘못은 그가 했는데..왜 그사람은 다른 여자 만나면서 잘 지내고
저는 힘든거죠..?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하고 이런 제가
답답하고 싫어집니다ㅠㅠㅠㅠ
혹 이런경험 있으신 분 계시다면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