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쓴이는 남자고 3주전에 내가 번호를 땃거든?
따고나서 연락하다가 하루도 안되서
그 여자가 평일이였던 내일(금요일)영화보자고 하더라고
근대 난 직장인이라 ㅠㅠ 언제끝날지 모른다고
주말엔 안되냐고 하니 약속있다고 하구.
연락계속하면서 다음주가 되어 화요일날
술이 땡긴다면서 보자더라구.
나는 또 늦을거같아 목욜은 안되냐고 하니 또 약속있대..
이건 아닌거같아서 늦더라도 기다리라고 9시쯤봐서
12시까지 마셨어.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내일 둘다 출근이지만. 안가면 안되겠냐는거야.
나도 그여자 호감이 갔으니.. 혹해서.. 모텔로갔어
같이 그냥 술많이먹어서. 말그대로 껴안고만 잤어.
출근시간 되가 몇시간전에 새벽일찍 일어나니.
내 잠버릇으로 그여자 가슴을 만지고있더라.. ㅠㅠ
그여자애도 깨어있었고. 그냥 될대로 되라. 가슴만 만지다가.
근대 여자애가 가슴애무 해달래..
해줬어. 하지만 끝까진 하지않고 (마법이래.)
껴안고 서로웃고 그러다
모텔에서 바로 출근하고. 그후로 연락 계속하면서. 느끼는게
퇴근후부턴 연락 안될때가 거의매일 이더라구..
좋아하는 마음이있으니까.. 짜증은 났지만 아직 사귀는사이도 아니니
암말도 안하며 혼자 끙끙대다가.
그냥 얼굴이라도 내가 잠깐 보고싶다해서.
잠깐 보게됬어~ 부담될까봐 고민됬지만 선물도 주고..
자연스럽게 손잡는 스킨쉽을 두어번 시도를 했는데
다 놓더라구.. 그래도 잘 데려다 주고
하루마다 빠짐없이 메세지를 자주 주고받는데.
내내 딱 퇴근시간이후엔 연락이 거의 잘안돼 ㅋㅋ
매일매일 술 약속에.주말엔 항상 약속풀이고
3~4시간 뒤 답장이거나 가끔은 읽씹한적도.
그래도 참고조금씩 보내면 답장할땐 잘해주고.. ㅋㅋㅋㅋ
그래서 한번더만나서 그냥 부드러운 돌직구로 고백하고
아니면 내마음 접을려는데 틈을 안주내..
뭐가 뭔지 모르겠어.. 판녀들 도와줘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저 여자애 무슨마음일까.. 어장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냥 나한테 호감이 사라진거 같기도 하고 ㅋㅋ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