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너무 이뻐서 카톡사진으로 하는게 기분나쁘신가요?
제가 애기를 낳지않아서 엄마의 마음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고모입장에서는 난감하네요. (29살 미혼)
저에게는 3살 조카가 있는데 정말 이쁩니다.
제 첫 조카이기도 하고 서툰말로 꼬모꼬모 하는게 너무 이뻐요. 조카가 태어났을때부터 주변에서 조카에게 돈쓰지말라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옷이며,신발이며 사기 바빴고 ...
오빠,새언니 부부 데이트 한다고 쉬는날 저에게 맡겨도 기분좋게 봐줄정도로 조카이뻐합니다.
물론 새언니와 사이가 좋아서 조카사진으로 해놔도 새언니가 뭐라고 하진 않지만.. 판에서 기분나쁘다는 글을 보고
새언니가 기분나쁜데 말못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나쁘다는 말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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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다는 의견들이 더욱 많네요.
저희 새언니한테 물어보니 기분안나쁘다네요. 오히려 쉬는날 맡겨도 웃으면서 애기 봐줘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만 든데요.ㅎ (맡긴적이 많거든요..ㅎㅎ 물론 전 좋구요.)
오히려 친정쪽에서 올리는게 기분나쁘데요. 애기는 봐주지도 않으면서 막 올린다고 ..ㅎㅎ이뻐하는게 맞는지 의심간다면서..ㅎㅎ시댁이라서 싫다는 글도 본거같은데
그것보다는 애기를 정말 좋아하는건지 그게 더 큰거같아요
위험할수있다..라는건 생각안했는데 세상이 세상인 만큼
조용히 사진을 내려야겠어요.ㅎㅎㅎ 전 조카바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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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새언니가 인물이 좋은데, 조카가 그중에서도 좋은
유전자만 타고나서 엄청 이쁘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더 자랑하고 싶었나봐요.ㅎㅎ
여러가지 의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