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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사진 카톡사진으로 하는게 그렇게 기분나쁜일인가요?

하지마라 |2017.09.14 16:58
조회 137,793 |추천 178



조카가 너무 이뻐서 카톡사진으로 하는게 기분나쁘신가요?

제가 애기를 낳지않아서 엄마의 마음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고모입장에서는 난감하네요. (29살 미혼)

저에게는 3살 조카가 있는데 정말 이쁩니다.
제 첫 조카이기도 하고 서툰말로 꼬모꼬모 하는게 너무 이뻐요. 조카가 태어났을때부터 주변에서 조카에게 돈쓰지말라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옷이며,신발이며 사기 바빴고 ...

오빠,새언니 부부 데이트 한다고 쉬는날 저에게 맡겨도 기분좋게 봐줄정도로 조카이뻐합니다.

물론 새언니와 사이가 좋아서 조카사진으로 해놔도 새언니가 뭐라고 하진 않지만.. 판에서 기분나쁘다는 글을 보고

새언니가 기분나쁜데 말못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기분나쁘다는 말이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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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다는 의견들이 더욱 많네요.

 

 

저희 새언니한테 물어보니 기분안나쁘다네요. 오히려 쉬는날 맡겨도 웃으면서 애기 봐줘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만 든데요.ㅎ (맡긴적이 많거든요..ㅎㅎ 물론 전 좋구요.)

 

 

오히려 친정쪽에서 올리는게 기분나쁘데요. 애기는 봐주지도 않으면서 막 올린다고 ..ㅎㅎ이뻐하는게 맞는지 의심간다면서..ㅎㅎ시댁이라서 싫다는 글도 본거같은데

그것보다는 애기를 정말 좋아하는건지 그게 더 큰거같아요


위험할수있다..라는건 생각안했는데  세상이 세상인 만큼

조용히 사진을 내려야겠어요.ㅎㅎㅎ 전 조카바보니깐요음흉음흉

 

오빠,새언니가 인물이 좋은데, 조카가 그중에서도 좋은

유전자만 타고나서 엄청 이쁘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더 자랑하고 싶었나봐요.ㅎㅎ

 

여러가지 의견 감사해요 !!

 

 

추천수178
반대수91
베플ㅇㅇ|2017.09.14 19:37
저는 제 조카카 말도 못하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하고 그래서 오히려 못 올리겠어요. 물론 가족밴드에 올라 온 사진들로 주위에 자랑도 하고 그러지만 프사는 또 다른 개념이라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내 귀한 조카 얼굴 막 내놓고 싶지가 않아요.
베플|2017.09.14 17:22
전 좋아요 굳이 허락 필요없구요 예뻐해준다니 거 좋을꺼같은데 그게 왜 기분나쁠일일까요 ㅠㅠ
베플ㅇㅇ|2017.09.14 23:56
적어도 보호자의 동의는 받는게 좋죠.
베플남자ㅎㅎ|2017.09.15 15:10
여기 있는사람들 정신이..정말 이상한거같음..ㅠㅜㅜㅜ 나도 내 자식이 있고 누군가가 내 아이사진을 프사로 하면 오히려 뿌듯하고 좋던데 그리고 혹 내가 기분이 나빳다 치면 그사람한테 이야기하면 그만아닌가? 이야기 했는데도 굳이 프사를 하고있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거지 ㅋㅋ 그리고 그런 내막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어찌 일반화 할수있는거지? 왜 자기 생각을 일반화하는거지.. 진짜 판은 보면볼수록 안보는게 답이다 라는 생각만 하게되네요
베플피곤|2017.09.15 15:34
글쓴이 처럼 나도 헐;;;; 함;;; 고모이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 그런게 기분나쁠거라고는 생각도 못함 ;;;; 오히려 우리 아들 해놓은거 보면 자랑하고 싶은가보다 사랑 받는구나 싶었는데 ?? 조카랑 같이 찍은 사진도 막 올려놓는데 ;;;;;; 충격...............
찬반ㅡㅡ|2017.09.14 18:33 전체보기
입장을 바꿔서 니 새언니가 니 사진을 너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보는곳에 올렸다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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