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ㅌㅁ)에서 여태 6통에 분유를 구매했습니다.
첫 3통은 문제(?) 없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3통을 구매 첫째통도 문제(?) 없이 먹고
두번째 통을 까는 순간 영상과 같이 벌레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번재 통을 플라스틱 부분만 개봉을 하니 위에서 저 벌레가 기어당기고 있었습니다.
저녁때라 분유업체(ㅁㅇ)에 녹음으로 접수 다음날 분유업체(ㅁㅇ)에서 와서 2번째 통을 확인.
3번째 통 은박을 직접 뜯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일단은 위에있는 벌레를 딱아내는겁니다.
그런다음 은박을 분유업체(ㅁㅇ)에서 개봉 분유가루안에는 벌레가 없었으나..
은박과 철대사이에 붙어있는곳에서 벌레가 나온겁니다.
그걸 보더니 분유업체 직원분은 인정을 했고 시정을 하겠다고 6병 전부환불(오늘,내일안에환불)과
원인 분석을 해서 보내주기로하고 분유를 가지고 갔습니다.
담날에 전화가 오더니 가지고 간 분유 2통밖에 환불이 안된다고 하고는 본사 직원과 연락하라고
하더니 전화를 안받더군요..(30통 가까이 전화를 했으나 문자만 보내고 전화는 한번받음)
한번받은것도 당연히 가지고 간다음과 후과 말이 바뀌니 제 입장에서는 언성이 높이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시면 전화를 끊겠습니다.하고 끊어버리고선 다시는 전화를 안받더군요.
본사직원이 전화와서는 자기네 제조과정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말만 반복.
그럼 누구의 잘못이냐 유통과정의 잘못이냐 아님 우리쪽에서 잘못이냐구 물어봤습니다.
결론은 저희는 제조과정에서 절대 있을수 없다는 답변뿐...
이후 와이프가 다시 본사직원과 통화하고 제품을 다시 달라..식약청등등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코웃음을 치더라고 합니다.
도대체 분유회사의 갑질을 그냥 보고만 있고 소비자들은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문제로 카페나 블로그등 여러군데를 찾아보았으나 결론은 다들 제조과정에서는 이상이 없다는
답변들 뿐이더군요...
우리 아가들이 먹고 자라는 분유를 가지고 갑질하는거 보고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