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여학생이고 우리반에 진짜 개ㄸㄹㅇ 여자애가 한 명있어. 그 정도는 쓰자면 너무 길어서 생략할게. 근데 진짜 듣는내가 황당해서 이것만큼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개ㄸㄹㅇ 여자애를 ㅁㅁ이라고 할게. ㅁㅁ이가 초딩때 잘나가는 친구랑 ㅍㅍ라는 애를 왕따시켰어. 여자애들이 은근 친구 엿맥이고 뒷담까는거 여자들이라면 다 알거야. 그래서 ㅁㅁ이랑 ㅁㅁ친구가 ㅍㅍ가 맘에 안든다고 ㅍㅍ랑 친한친구들 다 떼놓고 혼자만들고 툭툭치고다니면서 괴롭혔었어. 근데 중학교에서 둘이 같은반이 된거야. 나는 얘네랑 같은초교 출신이라 대충 그래도 상황은 알아. 다행인진 모르겠는데 둘이 잘은 지내더라. 근데 여기서 부터 내가 충격먹은게있어. 진짜 뻔뻔의 극치의 말이었어..
ㅍㅍ이랑 ㅁㅁ랑 다른 몇몇애들이랑 (나포함)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ㅁㅁ가 "나 초딩때 ㅍㅍ 왕따시켰는데"하면서 쿡쿡 웃는거야. 정말 뜬금없이. 그래서 옆에 있는 애가 "그게 자랑이냐?" 했더니 ㅁㅁ가 "ㅋㅋ어"이런 식으로 말하는거야. 다들 조용해지더니 그냥 아무일없다는 듯이 수다는 흘러가고 그러더라.. 아무리 제3자라도 너무 뻔뻔하지 않아? 만약에 내가 어쩌다가 선생님한테 ㅁㅁ가 ㅍㅍ 따시킨다고 말하게 되면서 이번일을 증거로 또 말하게 되면 ㅁㅁ는 정말 그런일이 없었다는 듯 잡아땔걸.. 말한 나도 햇갈릴정도로. 그정도로 이상한 앤데 얘땜에 나도 상처받은 일이 한두번이 아니야. 이런 ㅈ같은 친구를 다들 어떻게 대해? 나는 무시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또 상처받는 모습보면 진짜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