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굉장히 바람끼가 많은사람입니다.
저는 1년가까이 만나왔던 여자가있었습니다. 그여자도 내가 바람끼가 많은거 알고있었죠
하지만 저는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고,서로 너무많이사랑했어요
아니 솔직히 그여자분이 저를 더많이사랑했습니다
저도 물론 그사람을 사랑했구요
저는 여자한테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보통 남들이봤을땐 "조카싸가지없다" 이럴정도로요.
그래서 그사람을 내가 자기를 별루 않사랑한다고 느꼈나봅니다.
그럴만도 해요.. 1년을 가까이 만나면서
제가 그사람에게 사귀자고 하질 못했거든요..
핑계일지는 몰라도 그사람은 제게 너무 과분한사람이었습니다.
비록 이쁜얼굴은아니였지만,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순한사람인건 확실합니다.
내가 무슨말을하든 모든말을 믿어주고
항상 내편이 되어주었습니다.
거의 10개월째 만나고 사랑하던중..
그녀가 말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테니까 사귀자"
이랫습니다. 미안하기도 했지만.. 고민이되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만나고 1~2개월정도 됫을때쯤
한달에 10만원씩 넣는 1년만기 적금을 들었습니다.
그사람에게 멋진반지하나해줄려는 생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반지라는선물은 함부로 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있어요
그래서 그적금이 끝나는날 통장이랑 반지를들고 프로포즈를 할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기달려달라고..했지만.....
그뒤로 그녀가 떠났습니다.
사귀진않아도 서로행복했다고 생각했는데말이죠..
너무 오래시간을 둔건 맞는건 알지만..
그래서 일주일 뒤쯤 제가 다시 그녀를 찾아갔습니다..
나 너 많이 사랑했었다고, 왜 몰라주는거냐고,
사귀고 않사귀고를 떠나서 너옆에계속있던거 모르겠냐고,
하지만, 그사람은 마음의 문을 닫은거같았어요 ~ 거절을하더군요..
그리고 또 한 일주일쯤 지났을까..
그여자에게 남자가생긴겁니다.. 아주행복해보였어요..
가슴이 미어지는거같았어요..
가끔 번호를 안찍고 문자도보내고보고..
가끔 번호를 안찍고 전화도해보고,,
집앞에 찾아가서 혹시나 볼수있을까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다려보고..
중학교1학년이후로 안가봤던 교회를가서 기도까지 했습니다.
그사람이 돌아오기만을요 ..
근데 번호없이 문자를보내면
가끔 그사람이 답을해주곤했어요..
예를들어 " 날씨가 춥다 옷따뜻하게 입어라"
이렇게 번호없이 보내면
"감기조심해 아프지말구 옷따뜻하게입어"
이런식으로 번호없이 답장이왔어요..
두달정도가 지나고..
우연치않게 다시 그사람과 연락을하게됬어요..
서로 전화통화도하고 문자도 주고받으면서
만났을때 추억 얘기하면서 그렇게 한 2주정도를보냈어요
근데 항상 그런말을 했죠..
"나이러면 안되는데 어떻하냐고,, 남자친구있어 나는,,"
자꾸 이런식으로 했어요..
그런말을 할때마다 가슴이아팠어요
그여자는 대학생인데 지금 한참 실습때문에
밥도 거르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활을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도시락이랑 처음으로 그녀한테 편지를 쓰고
집앞을 찾아갔습니다. 약 3달 4달만에 처음보는 그녀모습이었쬬..
진짜 보고싶었고 심장이 멎는느낌이었습니다.
저는 그 도시락이랑 편지를 줬어요..
근데 그사람이 "이제남자친구올꺼니까 빨리가"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알았어 ~ 얼굴봤으니깐 갈꼐~ 하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그여자가 펑펑울면서 전화온거예요..
이거머냐고... 왜이렇게 아프게하냐고..하니까
내가 해주고싶어서 한거라고.. 맛있게먹고 힘내고 남은실습열심히하라그랬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안됬습니다.
다음날 밤에 문자가와서... 안되겠다고..연락하지말자는겁니다...
그게바로 어젯밤이었습니다..
한숨도 못자고.. 지금 출근해서 컴퓨터앞에서 이렇게 끄적되고있습니다..
그여자는 무슨생각으로... 어떤마음으로... 저를 밀어내는것일까요...
저는 계속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하고 있는데
답장도없고 전화도 받지않아요...
저는 어떻게해야되는것일까요 ㅜㅜ 너무답답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