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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치부린다는남친,억울해요

leyukemai |2017.09.15 16:58
조회 344 |추천 0
저는 26살이고 남친은 2살많습니다
지금 남자친구와는 1년 9개월째 만나고있습니다

전 연봉 4100정도의 회사에 다니고 있고 남자친구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께 다 드리고 용돈을 받아쓰는식으로 생활

하고있구요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제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일 오빠친구분들+친구분들의 여친들과 놀러를가요 한달에 한번씩은 꼭하는 모임이고 이렇게 여행다니는것도 3번째입니다


1박2일로 가는거고 해서 이것저것 물건을 챙기다보니 짐을싸서 들고갈만한 가방이 마땅치않아 오늘 시내 못*고양이라고 싸게 가방파는곳 가서 만원을주고 가방을 하나 샀습니다

당장 내일이 여행이라 신나서 남친에게 샀다고 톡을햇더니

장난조인것 같긴하지만 사치부린다고 뭐라고 하는겁니다..
저번주에 시내에서 만났을때 놀러갈때 입고가려고 스커트 하나를 3만원을 주고 구입햇는데 옷사더니 가방까지 사냐고 사치부리냡니다....

제가원래 매고다니던 가방도 만원주고 길거리에서 사서 4년째 썼습니다.전공책 넣어다니느라 여기저기 구멍다나고 실밥 다 나왔더라고요...그래서 놀러갈겸 하나샀는데 ...

장난으로라도 너무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이거정말 제가 사치부리는건 아닌거같은데...장난으로라도 그렇게 말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미운데 농담한건데 왜그렇게 예민하냐고 뭐라하네요....조언좀해주세요













방금전화가 와서 퉁명스럽게 받앗더니
남자친구가 전화했음 좀 상냥하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네요

그래서 난 그얘기너무 싫엇다고 말좀잘하라고,왜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냐 햇더니

또혼자 기분상해서 알겠어 하고 뚝끊어버리네요


뭐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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