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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안하고 지저분한 신랑

ㅁㅁ |2017.09.16 00:00
조회 1,027 |추천 2
결혼1년차예요ㅡ
저희신랑...
이렇게 정리정돈안하고 지저분했으면 결혼 안했을거예요. 지나 갈때마다 발 꼬랑내 나는건 기본.
신발 근처에 가면__ 썩는냄새나요.
풋스프레이 사줘도 안뿌려요.
과일 깍아다 주거나 과자 먹고나면
그릇 봉지들 단한번도치운적없고.
장트러블 있어서 출근 전 아침마다 한시간동안
응가를 2-3번하는데 변기통 똥통 만들어놓고
화장실청소는 단 한번도 안해요.
집에 화장실이 하나인데 같이 쓰기 싫어 미치겠어요.
퇴근하면 담배쩐내 벤 옷들 쌓아 놓고 못 찾는거면서
나보고 어디 뒀나 물어요. 지 옷 버렸냐고ㅡㅡ
차는 아주버님이 타던 차를 물려받아 타는데
첫 날 그 차 내부 보고 기가 막히더라구요.
온 시트랑 기둥시트엔 담배빵에 시트는 담배쩐내에
컵홀더엔 뒤섞인 먼지영수증들 역시 그 동생에 그 형..
집에 10개월짜리 아기가 있는데(신랑은 골초)
아기 데리고 차 타려 할때마다 뒷좌석 시트는 담배재로
가득.아 시.발 소리가 절로 나와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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