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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안내고 도망치며 '한국인'이라고 주장한 중국인

ㅇㅇ |2017.09.16 01:57
조회 759 |추천 0

201709151350070223_d.jpg 음식값 안내고 도망치며
 

지난 9월 7일, 중국 하얼빈 지역 식당에서 한 남성이 10위안(약 17,000원)어치의 식사를 하고 도주하다가 주인에게 붙잡혔다. 남성은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말을 하지 못하는 척 위장했다.

경찰이 도착해 남성을 연행하려고 하자, 남성은 그제야 "지갑이 없다"고 실토했다.
경찰이 남성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돈을 내지 않으면 한국으로 강제 추방하겠다"고 위협했다.

한국으로 추방당할까 봐 겁먹은 남성은 그제서야 자신이 중국 저장성 란시 시에서 하얼빈으로 온 이주 노동자라고 고백했다. 남성은 심각한 가난으로 밥 한그릇도 먹을 수 없는 처지였다. 경찰은 남성을 엄중하게 꾸짖은 뒤 구호 센터로 호송했다. 



출처 : 연예,유머 익명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1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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