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짜에 시짜만들어도 너무스트레스는1인입니다.
올해3년결혼차입니다.
연애기간6갤 아기가생겨 결혼을하게되었는데
초반에많이도싸우고 진짜산후우울증에
최고 스트레스는 시아버지예요
첨엔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안받았는데
점점쌓이다보니깐 홀시아버지에 외아들 시댁에서해준거없어도
불만하나도없이 신랑만보고결혼했습니다.
신랑 축의금에서 말없이3백만원 가져가셨을때도
그냥 그런게에대한것도 별생각안했어요
서로 양가에도움안받고 서로모은돈가져오고
축의금은 양가에서 다주기로했거든요
3백도 술드시고 그냥아들한테말도없이
친척누나한테맞겻는데 본인이 가져간다고하시고
돈을그냥 가져가심ㅋㅋ 그다음날 자기가안가져갔다고ㅋ
그때까지도 그냥 이런거에 크게 불만은없었어요
아기가태어나고부터 스트레스받는일이 생겼어요
신생아때 엄청예민해져있는데 손도안씻으시고 아기만지고 술드시고 뽀뽀하시고 몇번을말해도 눈치가없으신건지 모른척하는건지 그냥만지는데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그리고 말로는 진짜 뭐해주신다 뭐해주신다 차라리말을말지 기대조차안할텐데 솔직 기대도안했기에 아기연금을 들어주신다 집 이사했을때도 에어컨을사주신다고말만하시고 벌써여름이지나갔네요 돌잔치에도 그냥오셨어요 난중에 줄께 집에오실때도 항상빈손으로오시고 명절때도 그러십니다. 진짜큰거바라는것보다 말이라도 안하셨으면 반이라도갈꺼같아요 그러면서 다른조카들은 용돈을꼭챙겨주시네요
조카돌잔치에는 봉투를하시구요ㅋㅋㅋㅋ손주를그렇게이뻐하는데 일부러그러시는건가 생각도되구요
이때까지 지금 두돌이 지났는데도 단한번도 만원한장도 손주한테준적이없어요ㅋ 다른조카애들한테는 다주시면서 자기손자한테는 그러는건지 궁금해서요 왜맨날말로만 뭐해주신다 뭐해주신다 이젠 그런말듣기도싫어요 그리고 꼭 밤10시넘어서 전화를하시네요 영상통화하자고 술을맨날드세요 한번은 술취하셨는지 내가 살아서뭐하냐 죽어야지 그래야편하지 하시면서 손주도앞에있는데ㅠ 술드셔서 일도 안나간적도많고 한달에 반이상을 쉬시는것같아요 하루도빠짐없이 술을드시네요.이정도면 알콜중독수준인것같아요 술드시고 전화하시고 영통하시고ㅠ 신랑은 또 이걸당연하게 받아드리고 그냥저혼자 너무스트레스 받네요.시아버지만전화오면 인상부터쓰게되네요.제가이상한건가요?너무예민한건가요ㅠ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