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DMZ라는 피시방이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서원시장 있는곳... 이부근에 사는 톡커님들도 읽어주시리라 생각하고 올립니다.
이 미친 피시방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올립니다.
첫째 !!
지나친 절약....
요즘은 피시방이 흡연구역 금연구역 따로 나누어집니다. 흡연실에 환풍기 기본으로 틀어줘야하자나요.ㅠㅠ 근데 여긴 전기세가 아까워서 환풍기도 안틉니다. 거기 10분만 앉아있어도 담배냄세에 찌들립니다. 그러다 못해 금연구역까지 그 연기가 막~ 세어나옵니다. 그러다 손님이 환풍기좀 켜달라고 그러면 환풍기 고장나서 오늘은 힘들다고...작동이 안된다고...
이뿐만 아닙니다 여름에..더워죽겠는데 컴퓨터 열기때문에 더 더운데 에어컨도 안켜주고.. 또 손님이 에어컨좀 키면안되겠냐 그러면 고장났다고..무조건 다 고장이래요.ㅠㅠ
둘째 !!
더러워요.ㅠㅠ
피시방 라면시키면 단무지 따라서 나오자나요.
그 단무지 재탕하는거..이해해줍니다. 근데 다른 손님이 입댄거..살짝 베어물은거...거기만 잘라내서 또 씁니다...여름에 냉커피를 주는데 거기들어가는 얼음..역시 재탕입니다..
얼음은 아니자나요.ㅠㅠ
셋째 !!
불친절..
전혀 친절하지 못해요.ㅠㅠ 마우스나 키보드가 잘 안된다고 바꿔달라고하면 없다고 그냥 자리바꾸라고.... 일시정지같은것도 요즘 피시방은 되더라고요. 보통 일시정지시키고 잠깐 어디 나갔다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여기는 일시정지 그딴거 안된다고..
암튼 이 피시방 안되고 없고 고장나고..
그렇다고 컴퓨타가 진짜 완젼 슈퍼컴퓨터이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가격이 완젼 싸냐? 그것도 아니에요 다른 피시방이랑 똑같아요..
다른데 자리다차서 그쪽으로 손님가는데 자기네들은 장사가 잘되는줄 알고 그러는건지....
너무 한거 같아서...ㅠㅠ
저는 그 피시방 안갑니다...
그 피시방 아르바이트하는 친구한테 들었어요.
거기 사장,사모도 싸가지가 없어서 거기 피시방 망했으면 좋겠다고..
거기서 화제 나서 피시방 자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사장이랑 사모 망하는거 보고싶다고..
저도 피시방 알바하는데 여긴 뭐.... 할게없어서 이러고 있네요.ㅎㅎㅎ
힘들게 친구 일하는게 마음이 아파서.ㅠㅠ
심심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