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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는데

설레임 |2017.09.17 20:11
조회 229 |추천 0
고등학교때 그 학년이 거의 끝날때 쯤
우리반 다 같이 반에서 피자를 먹었어
자리를 조 만드는 모둠자리로 만들어서
친한 애들끼리 모여서 같이 먹었지
내 자리쪽은 내 짝 친구들이 모여서 먹었어
다 먹고 다시 자리로 돌아갔는데
내 책상에 콜라가 흘려있더라구
근데 짝이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더니
직접 닦아주더라
내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앤데
말한마디 먼저 해본적이 없네
반이 달라질걸 알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마지막에라도 짝이여서 너무 좋았다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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