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충이 임신시키고 중단하지말라고 발광해서 어쩌다보니 결혼한 애임ㅇㅇ
당시 메갈이라도 접했다면, 낙태합법인 나라였다면 친구 인생이 이만큼
ㅈ같이 변하진 않았을텐데 하여튼 그런 얘기는 제쳐두고 얘는 심성이 비비 꼬인 애가 절대 아니다.
남 잘되길 바라고. 얘 입에서는 솔직한 말이 나오더라. 결혼해봐야 좋을거 없다 나도 얘 낳고 살지만 그냥 애 없이 사는것도 좋을것같다. 결혼하면 이혼 힘들고 애있음 더힘들다
낳아봐야 아빠성 따르고 기분 나쁘다. 아들이면 자기 아내 또 이렇게 만드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 아들말고 딸이면 좋겠지만 둘째낳을 생각은 없다.
남편은 아무것도 안힘들고 애낳아서 억울해 죽는다. 지가 안당해봐서
모른다 안싸울땐 괜찮아도 싸울땐 왜 결혼했나 싶다.
너는 결혼하자 말아라. 사람 오래 두고 만나라 오래 봐야 알수있다 근데 한국남자말고 외국남자가 좋을거같다.
결혼 안하는게 좋은거같다 놀러다니는 애들 부럽다 결혼 안하고 놀아서
하는말이 전부 이런거라ㅋㅋㅋ근데 얘 남편이 지가 퇴근하면 오자마자 애 씻기고 집안일하고
밥도 차려줄 필요없이 지가 먹고 청소도 아침에 하고 출근 하는 놈인데도
친구 절대로 너 결혼해 소리 안한다 힘들다고만 하지
이걸 보면서 아 진짜 망혼(망한결혼) 추천 하는사람들은 성격 빻았구나
생각도 들고..
ㅋ절대오지마ㅋㅋㅋㅋㅋ한번 빨간약 먹으면 못돌아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