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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올차단당했는데 내일 집에 찾아가도 될까요

ㅠㅠ |2017.09.17 22:46
조회 2,419 |추천 0
1년 조금 넘게 만나다 화요일에 헤어졌어요. 몇달 전에도 헤어졌다 제가 붙잡아 하루도 안 돼서 다시 만나고 한달 전 쯤에도 헤어졌다가 이주 조금 안되게 시간을 가지고 다시 만났어요.이때는 남자친구가 많이 생각해보고 연락도 안 해보니 역시 좋아하는거 같다며 다시 연락이 와서 재회하게 됐어요.헤어질때 마다 헤어지는 이유는 대부분 항상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헷갈린다 정때문에 만나는거 같다는게 이유였어요. 한달 전 쯤에 시간을 가졌을땐 아무래도 좋아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해서 다시 만난건데..
만날때 저는 항상 을의 위치였어요..ㅠ제 나름대로 정말 잘 해줬다고 생각했는데..헤어질때 최근들어서는 제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느낀적이 없다며 만약 제가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하더라구요..또 이제는 헤어질때가 된거 같다며 헤어지면 저만 힘든게 아니라 자기도 정이 많이 들었기때문에 힘들다구요..그래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며 헤어지자고 했어요..헤어진날 남자친구 집 앞에 가서 연락하고 기다리다 결국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 다음날 왔어요..그날 밤에 춥다니까 옷도 가져다주고 감기걸릴지도 모른다며 비타민도 챙겨줬는데.. 그리곤 아침에 저도 떠나고 서로 아무 연락도 안 하다가 어제 새벽에 술기운에 그리워진건지 전화를 해보니까 차단당했더라구요..카톡도 보냈는데 아침에 보니까 읽고 차단하고 결국 페북까지 차단당했어요..너무 답답한 마음에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니까 저인걸 알고 자기는 할말없다며 끊고 공중전화까지 차단당했습니다..차단까지 한 거 보면 정말 이제는 끝이라는건가요??ㅠㅠ내일 마지막으로 저녁에 남자친구 집에 찾아가볼 생각인데 만나주긴 할까요..?차단당해서 전화도 못 하는데ㅠㅠ..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재회할 수 있긴 할까요..?
친구들에게 하소연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너무 답답해서 헤다판에라도 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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