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여러분 오늘하루와 끝을 포기금지에 바치려고해...... 즐거웠다 주말......
쌤과 나는 정말 이루어질수없는 장애물들이 많았어ㅠㅠ
이번에는 그장애물중 한가지에대해 쓸께!!
눈물머금고 봐줘....ㅋㅋㅋㅋㅋㅋ
눈썹이 음스므로 음슴체 (*´∇`*)
나는... 시골촌년임 쌤은 같은 도 이긴한데 훨씬 수도권임.... 오올..
그때 교육은 쌤대학교에서 했었음
그러니까 쌤을 만났겠지......??
지역은 말하면 아는사람있을거같으니까 말안하겠음
차타고가면 한시간이 넘게걸렸음
그때의 어린나는 날잡고 마음먹고 버스타고 갔어야함.. 난정말 순수하게놀았으므로....
그래서 교육끝나고 얼굴이 가물가물해질때까지 만나지 못했던걸로 기억함
쌤도 학생이고 나도학생이여서 각자 나름대로 바빴건거같음
중3때는 진짜 쌤이 너무너무좋은데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심지어 동갑이나 몇살차이안나는 커플도 힘든 장거리였음ㅠㅠㅠ (저때는 사귀지도 못했지만)
중3때는 너무막막하게 그냥 좋아서 애들붙잡고 펑펑울었음 알리보다 더펑펑ㅠㅠㅠㅠㅠ
이거쓰면서 고양이가 그때 울어서 눈부었던 사진도 보내줌.....
그날 애들한테 말하면서 운내용은
쌤이 4년동안 나를기다려줄까?
그전에 여친이생기면 어쩌지?
그러면 진짜 쌤놔주고 연락도안하고 그럴꺼야
그래도 결혼식은 가고싶다
우리 이번년도안에는 얼굴볼수있겠지?
그냥 말없이 찾아가볼까?
등등등 소리와 소리를 합쳐서 마구마구해댔음
실제로는 쌔미 흫어엉엉 4년 흐러어엉엉 동안 흐ㅜ그우엉 나를 기다려흐얼ㄹ어
쥴까흐어엉엉어어.......... 이런식으로 말함..
이건정말 확실함....... 어우 저때 흑역사대방출
암튼 시간나면 얼굴보고 그러지못해서 그만큼 전화를 많이했음 물론내가.........ㅎ
톡채널이 괜히 포기금지겠어요?????ㅎㅎ
내가 집에와서 씻고 누우면 시간이 항상늦었음
빠르면11시 늦으면 12시였는데
하루는 오빠하고 아빠가 둘이 놀러가서 집에 엄마랑 나밖에없었음
집에서는 처음전화왔을때말고 한적이없었을꺼임
근데 전화가온거임!!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방으로 달려가서 문닫고 목소리 바꿔서 "여보세요홍~~" 콧소리로 대답함
저날은 자기전에 잘자라는말을 전화로하기위한거였음
근데 나는 존댓말로 대답하면서 쌤이라고불렀고 엄마는 문열고 듣고있었음....
전화를 끊고 뒤를돌아보니 엄청나게 화가난 엄마가보였음
엄마가 화난이유는 쌤의 존재를 알고있기때문임...
저때 우리중학교는 예의를 중요시해서 후배가 선배에게 존대를하였음 예외는 항상존재 하지만..
그래서 변명할이유가 있었음에도 하지못했음
왜냐..... 일본어교육을 엄마가 데려다줬다고 했잔슴?? 그럼 집에도 엄마와갈거아님..
집에오면서 잘생긴쌤 전번땄다고 지금 톡보냈다고함....
며칠후에는 연락중이라고 자랑도했음...
난생각이 정말음슴 그래서 지금도 음슴체임ㅋ
암튼 그래서 엄마는 매우화났고 이런식으로하면 쌤을 욕할수밖에없다고 하셨고 아빠에게도 말하겠다고했음
그건절대안되므로 무조건 빌었음
내잘못이다 내가전화하자고했다고 쌤은 잘못없다 쌤은 나를정말 싫어한다(철벽) 아빠에게는 절대말하지말아달라고 했음
우리아빠는 정말정말정말 화나면 ×1000 배로 무서워짐
아빠는 만19세가 되기전까지는 외박을 금지시켰음(근데 엄마가 몰래 허락해줘서 몇번함)
통금도 있었다가 학원때문에 어쩔수없이 풀림
아마 이사실이 아빠귀에 들어갔더라면 저때나와 나의핸드폰은 부서졌을꺼임....
그래서 저이후로는 전화할때 반말씀 그냥 완전 남친인것처럼 전화함 (엄마 스미마셍.....♡)
필력이 똥이여서 글로쓰니까 별로 안 애잔하네요..
저때는 세상을 반쯤 잃었었어요...흐엥엥
다음편에는 설레게 쓸께요.. 책 많이 읽어올께요....
학생들 학교잘가요 ᕦ(ò_óˇ)ᕤ
난오후에 가지요 (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