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택시기사요즘 왜이런가요

ㅇㅇ |2017.09.18 02:37
조회 494 |추천 2

내용 길어질거같아서 음슴체로씀

20살로 아는 지인회사에 들어가서 일을했음

한 5개월 지난거같은데 택배 보내야 될 일있어서

잠시 외출하고온다고 하고나옴 회사랑 우체국이랑 차로 15분

거리라 솔직히 눈치도 보이고 해서 (본인빼고 전부50대분들. .)

돈아까워도 택시타고 가려고 잡고 볼일보는데 배가 갑자기아파서

근처화장실을 찾다가 시내까지 와버려서 화장실갔다가

카카오택시 불러서 기다리고있는데 사거리기도하고 택시가

어디서오는진 모르잖음. . ? 그래도 차가 주차해도될만한

곳에 서있었는데 전화오더니 어딨냐고해서 ㅇㅇ앞에서있어요

이랬는데 갑자기 뭐라하는거임 차가오는데 거기서있으면

어쩌냐고 한숨 푹쉬고 그러다가 그 기사있는 쪽으로

어쩔수없이내가 걸어감 ㅋㅋㅋㅋ타자마자 백미러로 한번힐끗 보더니

다시 폭풍잔소리를 해댐 이러이러해서 차가오는데

거기서 있으면 안돼는 거라고 그래서 그냥 잘몰랐다고 죄송하다함

정적이흐르는데 무슨갑자기 박근혜얘기를하고 박근혜가 했던

사고를 나도 저질렀다는 이런 얘길함

좀 어이가없었음ㅋㅋㅋㅋㅋ차선 방향 잘못맞춘건 무면허이고 멍청한

내잘못도 있으면 있겠다지만 말이너무 지나친것 같고 죄송하다고

두세번은 말했음 근데 또 힐끗 보더니 몇살이냐고해서 20살이요

이랬는데 한숨쉼ㅋㅋㅋㅋㅋㅋ기분나빠가지고 걍 창밖보다가

스무살이 사회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른다면서 혼잣말로하고

또한숨쉼 회사다와서 여기내려주세요

하니까 여긴 차 정차하면안된다고

한바퀴를 더돌아서 백원더오름 짜피 거기서거긴데 그리고

회사앞에 공간있어서 잠시 세우는건 됨ㅋㅋㅋ어이가없어서

계산하는데 카드 확 낚아채가고 내릴때도 진짜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이러고내렸는데 대꾸도 안해주고

문닫자마자 출발해버림 진짜 문이닫힐때 바로쌩가는거ㅋㅋㅋ

대꾸안해주는 기사님도많은데 행동이너무화남 그리고

대화내용도 그렇고 택시타는 내내 짜증나서 카카오택시 후기글?

인가 쓰는거있어서 최악으로해놓고 한숨그만쉬라고 싱크홀생겨서

빠지겠네요 이렇게 비슷하게 보낸거같음 진심 내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손님태워놓고 한숨쉬고 쌩까버리고 이것 때매 하루내내

기분나빴음 ㅡㅡ

화가나서 날짜얘기를 빼먹었는데 금요일에그랬음 회사도 6시넘어서끝나고 우체국 못갈거같아서 편의점택배는 한번보내봤는데 너무오래걸림. .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