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동네에 여자들끼리 싸움이 났어요
제목 그대로 상간년가 본처 집에 찾아와서 본처와 상간녀 둘이 싸움이 난건데요
내용 짧게 음습체로 쓸께요
내가 드라마로 본걸 눈으로 목격하다니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일어 난다는걸 알았음
집에 주차하려고 들어가다가 옆집 주차장에서 여자 둘이 싸우고 있는걸 봤음
그냥 들어가려다 이상해서 다시 봤음
여자둘에 남자하나...세살 정도 여자 애기하나
여자둘은 서로 쌍욕하고 몸싸움 하기 일보직전
근데 이상한건 남자가 말리지 않고 서있는거임
그게 너무 이상해서 가까이가서 봤음
이미 주변엔 동네 어르신 십여명 모여서 구경하고 있었음
키큰여자가 상간녀....키좀 작고 마른 여자가 본처
그런데 상간녀가 실실 웃으면 아주 여유있게 싸우고있고
본처는 흥분해서 난리났음
불륜 주제에 여기까지 찾아왔냐고 본처가 쌍욕하자 오히려 상간녀 느물 거리고 웃으며
자긴 저 남자랑 모르는 사이인데 왜이려냐고 웃음
그러다가 또 본처한테 남편 간수 잘하지 니가 못하니 바람나지 함...이건 뭔 드라마 대사??
결국 둘이 욕하다가 몸싸움이 벌어짐
충격적인건 남편이란 놈이 자기 와이프가 밀리고 있는데도 말리질 않음
세살정도 된 아기는 울고 불고 놀래서 난리가났음
남편은 얼굴표정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있다가
상간녀 어깨를 잡으면서 말림,,,,,세게 떼어놓는게 아니라 그냥 ,,,왜이래 하지마,,,이런
느낌으로 어깨 당김
상간녀가 더 키크고 힘이세서 본처가 계속 밀림
본처가 열받아서 신발벗고 가방 팽개치고 달려들음
그러다가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경찰을 부르려고 한듯) 상간녀가 핸드폰을 뺏어버림
보는 내가 다 열받음,,,내 동생 같았음 같이 합세해서 상간녀 머리채라도 뜯어 버리고 싶었음
핸드폰 뺏고 또 실실 웃음.....아마도 작정하고 본처 집에 찾아온듯
부부가 아이와 외출하고 돌아오는걸 기다렸다 나타난것 같음
주차장에 차도 주차 못한 상태로 차문이 열린걸 보니 상간녀가 기다렸다 나타난듯함
애기가 놀래서 너무 울고,,,엄마 근처로 오길래 내가 애기한테 가서 달래줌
애기엄마 가방도 길바닥에 있는걸 주워서 차근처로 갖다줬음
내가 애기 달래는걸 본 남자가 그제서야 애기 안아줌
핸드폰 달라고 계속 얘기해도 상간녀가 안주자 애기엄마가 나중엔 존댓말로 달라고함
전화 안할테니까 핸드폰 주세요,,,,,몆번 그렇게 말하고 남편한테 뺏어 달라고 하듯 말함
결국 남편이 핸드폰 상간녀한테 받아서 자기 와이프한테 주고 애기엄마 집으로 들어감
상간녀 그자리에 서서 현관문을 노려보고 서있음.....자기가 뭐가 억울하지?
아,,,,,,,더 웃긴건 애기가 울면서 엄마쪽으로 오자 상간녀가 애기한테,,,비꼬듯이 넌 왜우니?
이랬음.....아빠라는 놈은 그걸 보고도 암말 못하고.,...미친놈 소리 절로 나옴
남자가 들어갔다가 바로 집밖으로 나옴,,,,남자가 상간녀한테 왜이러냐고 사정조로 얘기함
상간녀왈...니 딸이 글케 이쁘면 니딸하고 살아 빙신아...이럼 ,,,어이가없음
상간녀가 자기차에 타려는데 남자가 쫒아가서 조수석에 같이 올라타려함
그때 다시 애기 엄마가 집에서 나와서 차 번호판 찍기 시작함
상간녀 또 욕하면서 자기도 찍으라고 말함....이건 진짜 막장드라마지 현실 맞음?
번호판 찍는데 남자가 번호판 쪽에 서서 가려버림....
상간녀 차몰고 사라짐....부인이 남자한테 병신같은 새끼라고 욕하자 남자가
여자한테 야..이 병신아...라고함....
여자는 집에 들어가고...(애기 우는 소리가 그때까지 계속나고있었음..)
남자는 여자 사라진쪽으로 쫒아감
나도 집에 들어옴....그때 경찰차가 왔음...우리집에서 그집 주차장이 보임
우리 아들이 경찰에 신고했다고함....두 여자가 싸우는걸 첨부터 봤다고함
아들말로는 자기 부인이 상간녀한테 달려들자 와이프 말렸다고함,,,세상 또라이 같은 놈일세
애기엄마 상간녀한테 욕하는거 보니 욕도 안해본 사람인듯 어설펐음,,,
넘나 당당하던 상간녀,,,,셋다 30대 초반쯤으로 보이던데 남의 가정 파괴한것도 모자라
저리 당당하게 나타나서 본처 비웃고 가는 그 상간녀 꼭 벌받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