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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애미..?

애미라니 |2017.09.18 15:42
조회 2,51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결혼을 일찍 한 새댁입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호칭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시아버지께서 기분이 좋을 땐 저를 새아기라고 하시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거나 화가 나면 야 또는 애미 너라고 하십니다.
야 너는 당연히 잘못된 호칭인 걸 알겠는데 애미 라고 부르는 게 맞는 건가요?
네이버 사전에는 그냥 경상도 방언이라고 나오는데
시아버지께서 화내면서 애미 너!! 라고 해서 기분이 나쁜 건지..
굉장히 기분이 나빠요..
제 생각엔.. 하대할 때 애미애비 라는 말 사용하지 않나요?

남편한테 시아버지께서 자꾸 저런 호칭을 사용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라도 다음에 같이 있을 때 저런 호칭을 사용하시면 말려달라.. 부탁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 안 말려주더라고요
집에 와서 얘기하니 편해져서 그런 게 아닐까? 라고 하는데..
맞는 호칭인데 제가 그냥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댓글 보고 잘못된 호칭이 맞다면 다음번에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이게 맞는 호칭이면 제가 앞으로 기분 나빠하면 안 되겠지요..ㅠㅠ



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애미가 아니고 에미, 어미 군요
저는 욕하거나 하대할 때 니 애미 니 애비!인 줄 알고 기분이 나빴던 건데..
그거에 대한 오해는 풀렸어요!
그렇지만 댓글처럼 본인 기분 나쁠 때만 호칭이 바뀌는 건 말씀드리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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